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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아리스토텔레스의 인생 수업
글쓴이
아리스토텔레스 저
출판사
메이트북스
출판일
2024년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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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리스토텔레스

스승인 플라톤과 함께 2천여 년 서양철학사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위인이다. 1998년 저명한 현대 철학자들이 뽑은 “서양철학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철학자”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최고의 목적”이라는 뜻의 이름을 지닌 아리스토텔레스는 기원전 384년에 북부 그리스 마케도니아 지방의 스타게이로스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니코마코스는 왕의 주치의였다고 하는데, 아리스토텔레스가 어릴 때 죽었다. 그가 17살 때 어머니마저 죽은 뒤 후견인인 프록세노스에 의해 아테나이에 있는 플라톤의 아카데메이아로 보내졌고, 거기에서 20년간 머물렀다.

기원전 347년에 플라톤이 죽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아카데메이아를 플라톤의 조카인 스페우시포스에게 맡기고, 철학의 후원자였던 소아시아 아소스의 왕 헤르메이아스에게 갔다. 거기서 그는 헤르메이아스의 조카인 피티아스와 결혼해 딸 하나를 두었다. 기원전 345년에 헤르메이아스가 페르시아인들에게 살해되자, 그는 레스보스 섬의 미틸레네로 갔고, 거기에서 수제자이자 가장 가까운 동료가 된 테오프라스토스를 만났다. 기원전 342년에는 마케도니아의 왕 필리포스 2세의 초청으로 나중에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된 왕세자의 가정교사가 되었다.

기원전 335년에 그는 다시 아테나이로 돌아와서, 자신의 독자적인 교육기관인 리케이온을 세웠고, 이것이 소요학파의 기원이 된다. 이 시기가 그의 생애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였다. 그가 쓴 책들과 글들 다수는 이 기간에 쓰인 것으로 여겨진다. 그의 지성과 폭과 깊이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 그가 다룬 분야들은 논리학, 형이상학, 인식론, 심리학, 윤리학, 정치학, 수사학, 미학, 동물학, 식물학, 자연학, 철학사, 정치사 등으로 아주 폭이 넓었다. 그의 대표적 저서로는 『니코마코스 윤리학』, 『형이상학』, 『자연학』, 『정치학』, 『범주론』, 『명제론』, 『수사학』, 『시학』 등이 있다.

기원전 323년에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죽자, 아테나이에서는 반마케도니아 정서가 강해지고 그는 불경죄로 고발된다. 그렇게 해서 그는 에우보이아의 칼키스로 떠났고, 그 다음 해 6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책 소개

분야서양철학
삶의 목적의식과 방향성을 찾아,
진정으로 행복해지고 싶다면 읽어야 할 책!

모든 인간은 행복하기를 원한다. 그렇다면 행복은 어떻게 정의될 수 있을까? 이 책은 행복은 무엇이며, 어디서 비롯되는지를 정리한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재편역한 것으로, 오늘날의 독자가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난해하고 관념적이거나 지금의 시대 상황과는 맞지 않은 내용들은 덜어내고 정리했다. 어떤 삶이 좋은 삶, 행복한 삶인가? 이 물음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묻고 성찰해야 할 주제일 것이다. 인간 행위가 지향하는 궁극적인 목적이 결국 행복이기 때문이다.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행복은 인간이 타고난 기능을 목적에 맞게 탁월하게 수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이러한 인간 고유의 기능이 바로 ‘덕(탁월성)’을 드러내 보이는 이성적 영혼의 활동이며, 이것이 바로 인간에게 가장 좋은 최고의 선이자 행복이라는 것이다. 재물이나 타고난 재능, 외모, 행운 같은 우연성도 행복의 조건이 될 수 있다고 보았지만 행복의 핵심은 ‘덕’ 또는 ‘탁월성’에 있다고 보았다. 모두가 행복하길 원하지만 왜 스스로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에 꼽을까?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눈에 보이는 것들에 끊임없이 집착하기 때문일 것이다. 인간은 늘 고난과 역경에 처해 있으며, 무언가를 선택해야 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지금 삶의 목적과 방향을 모르겠다면, 또 진정으로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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