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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사르 사건 그리고 저작물과 관려된 기사들
글쓴이
쇠얀 키에르케고르 저
출판사
진한엠앤비
출판일
2024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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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쇠얀 키에르케고르

쇠얀 키에르케고르는 실존주의의 아버지라고 불리며, 마르크스, 하이데거, 니체, 바르트, 야스퍼스 등의 저명한 학자들에게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키에르케고르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신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아버지로부터 덴마크 루터교 목사가 될 것을 권유받았다. 하지만 키에르케고르는 목사가 되는 것을 거부하고 신학자, 작가로서 삶을 살아갔다. 그는 코펜하겐 대학교에서 1840년에 『아이러니의 개념에 대하여』의 석사논문과 1841년에 『소크라테스와의 지속적 관계를 통해 본 아이러니의 개념』의 박사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그는 1843년과 1845년, 독일로 유학을 잠깐 갔었고 그곳에서 카를 마르크스를 만나서 마르크스에게 학문적으로 많은 영향을 주었다.
키에르케고르의 삶에서 가장 큰 3가지 사건이 있다. 첫 번째는 레기네 올센(Regine Olsen)과의 파혼이다. 그는 올센과의 수년간 연애 끝에 약혼을 했지만 올센은 평범한 부부가 되고 싶었고 키에르케고르는 순교자 부부가 되고 싶다는 의견 차이로 키에르케고르는 파혼을 결심한다. 그로 인해서 키에르케고르는 많은 상처가 고통을 받는다. 두 번째는 그는 올센과의 파혼으로 올센을 그리워하고 있었고 그 사실을 콜사르Corsair라는 유대인 신문사로부터 조롱과 스토킹취급을 받는다. 세 번째는 헤겔학파와 덴마크 민스터 주교, 마르텐센 주교와 싸움이 있다. 그는 결국 이 3가지 사건에 대한 고통으로 어릴 때부터 투병해온 척수병으로 42세에 프레데릭 병원에서 생을 마감하게 된다.

키에르케고르는 『죽음에 이르는 병』, 『이것이냐 저것이냐 1』, 『이것이냐 저것이냐 2』, 『사랑의 역사』, 『철학적 조각들』, 『불안의 개념』, 『공포와 전율』, 『반복』, 『현대의 비판』, 『관점』, 『그리스도교의 훈련』, 『순간』 등의 저서들을 출판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콜사르Corsair 사건은 “덴마크 문학사에서 가장 유명한 논쟁”이라고 불려왔다. 그 중심에는 쇠얀 키에르케고르가 있는데, 그가 익명으로 쓴 『인생의 길에 대한 단계들』Stages on Life's Way은 페더 루드비그 묄러Peder Ludvig Møller에 의한 경박하고 불명예스러운 논평을 발생시켰다. 묄러는 가십과 캐리커처(caricature: 풍자 만화)로 악명 높은 출판물인 콜사르와 연관되었다. 편집자는 키에르케고르의 지인이자 그의 초기 작품을 존경하는 메이어 골드슈미트Meir Goldschmidt였다. 키에르케고르는 묄러와 골드슈미트뿐만 아니라 신문 전반에 걸쳐 반격했다. 본 책에는 이 논쟁에 관련된 모든 저작물들과 더불어 그 논쟁을 둘러싼 사건들의 순서를 요약하는 역사적인 소개를 포함한다.

제1부(기사)와 제2부(부록)는 그 사건에 대한 반응으로 키에르케고르에 의해 서명되고 키에르케고르에게 귀속된 기사들을 모두 포함한다. 부록에는 골드슈미트와 묄러에 의한 콜사르 사건과 관련된 글들뿐만 아니라 그의 저널들과 논문들로부터 키에르케고르에 의해 출판되지 않은 작품들도 포함된다. 비록 그 즉각적인 사건은 문학적이었지만, 키에르케고르에게 그 결과들뿐만 아니라 쟁점들은 윤리적이고, 사회적이고, 철학적이고, 종교적이었다. 하워드 홍Howard Hong은 가장 중요한 결과는 전혀 예상치 못한, 의도하지 않은 것, 즉 키에르케고르 저술의 두 번째 단계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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