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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동물의 노랫소리
글쓴이
앙겔라 스퇴거 저
출판사
양철북
출판일
2024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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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앙겔라 스퇴거

동물 행동 연구자이자 인지 생물학자, 생물 음향 및 음성 의사소통 전문가. 1976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으며 10대에는 싱크로나이즈드 수영으로 오스트리아 국가 대표를 아홉 번이나 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끼리 전문가인 그녀는 비엔나 대학교에 포유류 소통 연구소를 설립하였으며, 오스트리아 과학 아카데미의 음향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다. 앙겔라 스퇴거는 보츠와나, 남아프리카, 네팔, 한국 등 여러 나라를 방문하여 탁월한 연구 활동을 수행하였다. 그녀의 저서 『동물의 노랫소리』는 2022년 독일의 과학도서상을 수상하였으며, 연이어 『알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코끼리의 모든 것』 역시 과학도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생명과학
동물의 소리를 알아 가는 매혹적인 여행

동물 음향학자가 찾아낸 동물 소리를 들을 수 있는 QR코드 수록



동물이 말을 하고 감정을 느끼는 걸 알면 동물을 대하는 우리 태도가 달라질까?

에버랜드 코식이는 몇 가지 한국어를 하고 바다표범 후버는 영어 단어 몇 가지를 흉내 낸다. 범고래는 새끼들이 모방해서 배우는 가족어가 있고 공황 상태에 빠진 돼지의 비명은 공황 상태에 빠진 사람이 내는 소리와 같은 청각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오스트리아 동물학자 앙겔라 스퇴거는 세계 곳곳을 다니며 포유류의 소리를 취재하고 그들의 감정과 행동을 연구한 결과물로 이 책을 펴냈다. 아직 인간이 동물의 소리를 완전하게 이해하지는 못해도 이 책은 우리가 몰랐던 세계로 한 발짝 더 나아가게 안내할 것이다. 우리가 우주와 다른 별을 알아 가면서도 우리와 함께 사는데도 전혀 알지 못했던 동물들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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