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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의 물리학 (큰글자도서)
글쓴이
황춘성 저
출판사
에이도스
출판일
2024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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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춘성

중학교 때까지 공부는 뒷전이었고, 들판을 쏘다니며 자연을 관찰하는 것을 더 좋아했다. 고등학교 때 주위 친구들이 공부하기에 얼결에 같이 공부해 건국대학교 물리학과에 들어갔다. 만물의 이치를 탐구하는 물리학은 재미있었지만, 대학원에 다니는 것은 내키지 않아 중도에 자퇴했다. 회사원, 학원 강사, 정치인 보좌관, 블로거, 사진작가 등 다양한 일을 했다. 사람들에게 잘못 알려진 패러다임에 관한 글을 꾸준하게 쓰고 있다. 자연을 관찰하고 사진 찍는 일에 관심이 많으며, 관련 사진 전시회도 여러 차례 했다. 특히 거미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한다. 〈프레시안〉에서 운영하던 서비스 키워드가이드에서 ‘세상의 오류들’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기사를 썼다. 과학, 사진, 리뷰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블로그 ‘황금벌레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왜 하늘을 파랗고 노을은 붉을까? 아침노을과 저녁노을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누구나 경험하는 익숙한 현상에 대한 단순하고 상식적인 물음에서 시작한다. 자연의 경이로운 걸작이라 할 수 있는 노을 현상을 물리학적으로 탐구하는 이 책은 간섭, 스펙트럼, 산란 등 기초적인 광학 이야기에서부터 우리가 색을 인식하는 방법, 날씨나 대기, 지리적 위치에 따라 달리 나타나는 다양한 노을의 형태, 그리고 신기루, 녹색광선, 오메가 현상, 찌그러진 해 등 해가 만들어내는 현상까지 노을과 관련한 거의 모든 것을 다룬다. 특히 아침노을과 저녁노을이 다른 이유에 대해서도 기존의 설명과는 달리 도플러효과와 조석력의 영향 등을 검토한다. 오랜 시간 가져왔던 물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 그리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을 다니며 직접 찍은 다양한 노을 사진이 책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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