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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 관한 오해 (큰글자도서)
글쓴이
이소영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24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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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소영

식물세밀화가이자 원예학연구자. 고려대학교 생명환경과학대학원 원예생명공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고 국립수목원에서 식물학 일러스트를 그렸다. 국내외 식물 연구 기관, 식물학자와 협업하여 기록이 충분하지 않은 식물, 주변에 있으나 존재가 알려지지 않은 식물을 그림으로 기록하고 있다. [서울신문]에 「이소영의 도시식물 탐색」을 연재하며, 네이버 오디오클립 [이소영의 식물라디오]를 진행한다. 『식물의 책』, 『식물 산책』, 『세밀화집, 허브』, 『식물과 나』 등을 썼고, 『나의 복숭아』에 글을 썼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우리가 보고 먹고 즐기는 식물의 진짜 모습
새로운 눈높이에서 들여다보는
전투적이고 전략적인 식물의 세계
『식물의 책』 이소영 저자의 신작!

『식물의 책』 『식물과 나』 등의 전작을 통해 식물의 세계, 그리고 식물과의 관계 맺음에 관해 누구보다 세심하게 들여다본 식물세밀화가·원예학 연구자 이소영 저자가 이번에는 식물을 마주하는 올바른 시선에 대해 이야기한다. 『식물에 관한 오해』는 저자가 16년간 식물을 관찰하고 기록해온 시간 동안 맞닥뜨린 식물에 관한 크고 작은 오해와 편견을 모은 책으로, 이를 바탕으로 식물을 향한 기존의 시선에서 벗어나 식물의 다채로운 모습과 강인한 생존력을 제대로 바라보길 권한다. 매 장마다 수록된 아름답고 정밀한 식물세밀화가 그 이해를 돕는다.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틈새 식물에 관한 편견, 무화과는 꽃을 피우지 않는다는 착각, 능소화 꽃가루에 관한 오해, 매일의 식탁에 오르는 쌀이나 채소·과일에 대한 이해, 생존을 위해 잎과 꽃을 여닫는 식물의 전략, 동물을 이용한 도깨비바늘의 이동력 등 사람들이 식물에 관해 갖고 있는 오해나 편견을 되짚고, 번식을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고 있는 식물의 강인함에 관해 이야기하는 데서 나아가, 식물을 이용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입장에서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 생각해보게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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