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30여 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아이들과 함께했다. 교실과 일상에서 아이들에게 들려주었던 이야기들을 오래도록 기록해 왔으며, 말로 전해지는 삶의 온기와 사람을 세우는 가치를 중요하게 여긴다. 퇴직 후 시집 『아내 말 듣기 참 잘했다!』를 출간하였다.
책 소개
분야시
사랑하는 아내를 위한 시아내는 내게 이정표, 내비게이션과 같은 존재다. 늘 내가 생각지 못하는 부분을 살뜰히 살펴 챙겨준다. 퇴직을 하고 아내와 함께, 자연을 가슴에 품으며 산책을 한다. 아내와 함께 풍경을 바라보고 이야기 나누며 글을 쓰고 아내에게 읽어준다. 그렇게 아내와 함께 만들어 간 시 모음 《아내 말 듣기 참 잘했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