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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의 DREAM
글쓴이
유연석 저
출판사
페이퍼북
출판일
2014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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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연석

학예회에서 연극을 하며 처음 배우를 꿈 꾼 13살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꿈을 꾸고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남자 유연석. 시간이 날 때면 사진을 찍으며 누군가의 이야기를 담기도 하고, 가구를 만들며 스스로의 이야기를 만들기도 한다. 연기를 사랑하고 평생 배우로 살아가겠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이들과 이야기를 공유하고 마음을 나누고자 한다. 그런 유연석이 자신의 사진과 글을 엮었다. 처음 전하는 이야기와 마음을 온전하게 그의 첫 책 〈드림〉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한 인연으로 또 다른 꿈을 꾼다.
아프리카에서 만난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기를,
꿈에 물을 주고 예쁘게 키울 수 있기를!

책 소개

분야에세이
배우 유연석이 보고, 느끼고, 듣고 돌아온 아프리카의 꿈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에 살고 있는 아이들의 꿈은 예쁘기만 합니다.
설탕공장 엔지니어, 총리, 축구선수, 새 옷 입기 등 어린 시절 한번쯤 꾸었지만,
어느 새 잊고 있던 꿈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들의 꿈을 잃지 않기를,
꿈에 물을 주고 예쁘게 키울 수 있기를 응원하고 싶었습니다.“

10년을 한결같이 꿈을 위해서 앞으로 달려온 유연석. 그 길에서 어느 정도 꿈을 이루고 나니 다른 이들의 꿈은 무엇인지, 특히 아이들에게 가장 척박한 땅 아프리카 아이들은 어떤 꿈을 꾸며 내일을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 졌다는 그. 사실 아프리카는 쉬운 곳이 아닙니다. 그래서 마지막 순간까지 이곳에 가서 꿈을 이야기 하는 것이 맞는 일인지 고민이 많았다. 그러나 유연석은 그 꿈에 하루 분의 물이라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 하나만 생각했다.

그도 이미 알고 있다.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꿈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멀리 있다는 사실. 그렇지만 꿈은 이루기 위해 꾸는 것이 아니라, 꾸고 있는 그 순간의 행복을 위한 것이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었다. 그 역시 10년을 한결같이 그렇게 꿈꾸었기 때문에.

처음 만나는 아프리카, 처음 만나는 아프리카의 아이들은 낯설지만 익숙했다. 유연석은 그 처음을 사진과 글로 솔직하게 담았다. 사실 한 번의 만남으로 꿈이 이뤄지거나 거창한 도움을 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혼자 꾸는 꿈이 아니라 함께 꿈을 꾼다면 지금보다 조금 더 꿈에 가까워 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함께 꿈꾸는 시작이다. 그래서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유연석이 함께 꾸는 꿈의 시작을 더 많은 이들이 함께 할 수 있으면 하고 바라본다. 이제 다시 잊었던, 지웠던, 놓쳤던 꿈을 꿔 보면 어떨까? 아주 행복하고도 행복한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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