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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의 사랑
글쓴이
전아리 저
출판사
다른
출판일
2014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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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아리

중고등학생 시절 문학사상사 청소년문학상, 푸른작가 청소년문학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문학 신동’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젊은 소설가다. 1986년 서울 출생으로 2005년에 이화여고를 졸업했고 현재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중고교 시절 문학사상사 청소년문학상, 푸른작가 청소년문학상, 정지용 청소년문학상, 최명희 청소년문학상, 기독교 청소년문학상, 불교 청소년문학상, 대산 청소년문학상, 한양대 문예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대학 진학 후에도 창작에 몰두하여 천마문학상, 계명문화상, 토지 청년문학상, 중앙대의혈창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08년 제2회 세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다시 한 번 주목받았으며, 제3회 디지털작가상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시계탑』 『즐거운 장난』, 『직녀의 일기장』, 『구슬똥을 누는 사나이』,『주인님, 나의 주인님』,『한 달간의 사랑』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직녀의 일기장》으로 세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전아리 작가의 두 번째 청소년소설

열일곱 살 이재경이 맞닥뜨린 첫사랑의 마법
누구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아주 보편적인 이야기


오늘의 청소년문학 시리즈의 아홉 번째 권인 《한 달간의 사랑》은 첫사랑에 빠지는 마법 같은 순간을 예민하게 포착한 청소년소설이다. 열일곱 살 이재경은 머루 같은 눈에 긴 생머리의 은하를 만나 그녀가 평소에 꿈꿔온 자신의 이상형이라 철석같이 믿게 되지만, 곧 은하와 은하가 살고 있는 세계가 상상한 것과 달리 너무나 위태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혼란에 빠진다.

사랑은 인간을 새로운 세계와 이어주는 가장 직접적인 길이다. 하지만 십대 청소년 각자가 가진 불안함과 미숙함은 이러한 사랑의 속성을 위태한 벼랑 끝으로 몰아가기도 한다. 재경은 은하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이 가진 편견, 근거리에 있는 사람들의 진실과 내면에 대한 무관심 혹은 미숙한 판단을 정면으로 마주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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