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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아시아 대평원
글쓴이
서준 저
출판사
MID 엠아이디
출판일
2014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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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준

충남 논산 출생으로 생물학과 생화학을 공부하고, EBS PD로 입사했다. PD 생활 대부분을 국내외에서 자연과 환경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며 보냈다. 현재 EBS 편성기획센터 협력제작부 PD로 재직 중이다. 주요 작품으로 [아시아 대평원] [신과 다윈의 시대] [히말라야] [비밀의 땅 파미르] [중앙아시아, 살아남은 야생의 기록] [가축] [범의 땅] [공존의 그늘] 등의 다큐멘터리와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하나뿐인 지구] 등의 교양 프로그램이 있다. 2018년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한국방송대상 생활정보 부문’을 비롯해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5회 수상했으며, ‘엠네스티 언론상’, ‘2018 휴스턴 영화제 다큐멘터리 부문 심사위원특별상’, ‘children earth vision award’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아시아대평원』이 있다.

책 소개

분야기행/답사
바람과 생명의 땅
오지 다큐멘터리 전문 PD 서준의 중앙아시아 오지산책


방송계에서 ‘오지의 PD’라는 별명을 들을 만큼, 방송국 생활 내내 생사를 넘나드는 악전고투를 통해서 세계의 오지만을 카메라에 담아온 사람, 국내외에서 이미 자연다큐멘터리 프로듀서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EBS 프로듀서 서 준이 처음으로 털어 놓는 특별한 아시아 이야기.

2012년 절찬리에 방영된 EBS 다큐프라임 [아시아대평원]이 1년 만에 책으로 나온다. 책을 쓰기 위해 저자는 오지 촬영 내내 모래폭풍에 갇히거나 눈 덮인 히말라야의 혹한 속에서도 곱은 손으로도 메모를 잊지 않았고, 메모 한 줄 한 줄에 기억을 덧붙여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시리도록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의 이야기를 전한다.

지구 상에서 가장 넓은 평야, 유라시아 스텝의 일부이면서도 영하 40도와 영상 40도를 오르락내리락하는 사막과 지구의 천정 히말라야에 둘러싸인 아시아대평원. 그 혹독한 자연 환경 속에서 수천 년을 살아온 유목민과 가축 그리고 야생동물의 공존과 갈등을 방송에서 미처 전하지 못한 뒷 이야기들과 함께 독자들에게 전한다.

고비의 늑대와 히말라야의 눈표범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목숨을 건 저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독자들은 늑대의 서늘하고 푸른 눈빛을 직접 만나고, 눈표범의 굵고 긴 꼬리가 살랑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책은 목숨을 걸고 자연을 만난 한 사내의 ‘자유’에 관한 이야기며, 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잊어버린 우리 모두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초판을 구매하는 2000명의 독자들에게는 DVD가 부록으로 제공되어, [아시아대평원]의 아름답고도 숨 막히는 장면을 영상으로도 바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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