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화제의 SBS 드라마 〈상속자들〉 소설 출간!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모든 것을 가졌지만 다 가질 수 없었던 젊음의 초상.
이 시대 청춘들의 행복의 조건은 무엇일까?
해가 바뀌었어도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으로 남아 있는 2013년 하반기 최고의 히트 드라마 〈상속자들〉이 소설로 출간되었다. 드라마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주인공들의 내면을 소설로 다시 읽고 느끼고 싶은 독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상속자들》은 명문사립 ‘제국高’를 배경으로 경영상속자, 주식상속자, 명예상속자 등 최상류층 2, 3세들과 그들 사이에 낀 21세기 신데렐라 은상의 치명적이며 달콤 쌉쌀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모든 것을 다 가진 김탄과 사회배려자 은상을 둘러싼 열여덟 청춘들의 일탈과 질투, 음모를 세련된 화법으로 그려낸 《상속자들》. 평등이 자리잡아야 할 학교에 갈등의 원인인 계급으로 인해 학생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는데…… 그들 안에서 깨지고 부서지는 은상을 탄은 과연 지켜낼 수 있을까.
모든 것을 가졌지만 다 가질 수 없었던 젊음의 초상. 저마다의 아픔과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 하는 이 시대 청춘들의 행복의 조건은 무엇일까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