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노예로 살 것인가?! 돈의 주인이 될 것인가?!
어려서부터 넉넉지 못한 환경에서 자란 기영이는 커서 반드시 부자가 되겠다고 결심한다. 이윽고 성인이 된 기영 씨. 조그만 직장에 들어가 밤낮없이 일하지만, 통장의 잔고는 언제나 제자리걸음이다. 엎친 데 덮쳐 미 서브프라임 모지기 사태 이후, 기영 씨는 직장에서마저 계약직으로 전환되고, 매년 재계약의 스트레스까지 이겨내야만 한다.
돈의 주인이 되기로 한 기영 씨의 ‘돈’ 바로 알기~!!
돈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