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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안 되지만
글쓴이
정해연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24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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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해연

2012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백일청춘』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YES24 e-연재공모전 ‘사건과 진실’에서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로 대상을, 2018년 CJ E&M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으로 주최한 추미스 공모전에서 『내가 죽였다』로 금상을 수상했다.

데뷔작 『더블』을 시작으로 드라마화된 『유괴의 날』을 포함한 ‘날’ 시리즈, 『드라이브』 『매듭의 끝』과 같은 장편소설을 여럿 출간했고, 특수 설정 스릴러 『못 먹는 남자』와 블랙 유머를 가미한 반전 활극 『2인조』, 네 가지 장르를 담은 엔터테인먼트 소설집 『불빛 없는 밤의 도시』를 엘릭시르에서 펴냈다. 『처음이라는 도파민』 『한강』 등 여러 앤솔러지를 비롯해 여성 미스터리 소설집 『단 하나의 이름도 잊히지 않게』, 미스 마플 클럽 소설집 『파괴자들의 밤』 등 다양한 기획에도 이름을 올렸다.

“사람의 저열한 속내나, 진심을 가장한 말 뒤에 도사리고 있는 악의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혀온 만큼 흥미로운 설정과 뛰어난 가독성은 작가의 고유함이자 압도적인 장점이다. 이를 오롯이 담아낸 대표작 『홍학의 자리』는 '한국 미스터리 사상 전무후무할 걸작'이라는 평과 함께 한국 장르문학의 새로운 이정표로 자리매김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작가-작품-독자의 트리플을 꿈꾸다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 27

한국문학의 새로운 작가들을 만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 스물일곱 번째 안내서. 2013년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후 『홍학의 자리』 『용의자들』 『유괴의 날』 등 강렬하고 몰입도 높은 스릴러 소설을 꾸준히 써오고 있는 정해연이 새로운 트리플을 제시한다. ‘미스터리 - 공포 - 환상’ 세 가지 장르 세계를 심상치 않게 풀어낸 『말은 안 되지만』은 우리의 새로운 감각을 열며 “현실의 새로운 공간감이자 낯선 질감”(성현아 평론가)을 느끼게 할 것이다. 누구나 아는 세계의 아무도 모르는 문을 열고 우리에게 조용히 손짓하는 작가를 따라, 이토록 현실적인 말 안 되는 세상으로 진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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