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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 세계를 이해하는 완벽한 장소
글쓴이
호르헤 카리온 저
출판사
이봄
출판일
2024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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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호르헤 카리온

1976년 스페인 타라고나에서 태어났다. 바르셀로나의 폼페우 파브라 대학에서 문학 창작 석사과정을 지도하고 있다. 일간지 「라반과르디아」에 20년간 글을 써왔으며,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 스페인어판에서 수년간 문화평론가로 일했다. 주요 저서로 내러티브 에세이인 이 책 『서점: 세계를 이해하는 완벽한 장소』와 더불어 『바르셀로나: 통로의 책』 『아마존에 반대한다』, 소설 『죽은 자』 『고아들』 『관광객』 『멤브레인Membrane』 등이 있다. 이중 『멤브레인』은 생성형 인공지능 혁명을 상상한 책이다. 카리온이 현대문화와 여행에 관해 쓴 글은 「엘파이스」 「라반과르디아」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거진」과 여러 국제 매체에 게재됐다. 또한 그는 팟캐스트 <솔라리스Solaris> <에코스Ecos> <디지털 쌍둥이Gemelos digitales>와 다큐멘터리 시리즈 <북러버Booklover>의 작가로, 그래픽노블과 미술 전시 각본가로 활동하고 있다. 카리온의 작품은 15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모든 서점은 세상의 축약본이다!
아테네, 파리, 부다페스트, 탕헤르, 시드니, 뉴욕…
책으로 떠나는 전 세계 서점 여행

탕헤르로, 아테네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엉덩이가 들썩인다. 세상 시작과 끝의 서점을 찾아 당장 여행을 떠나고 싶어져서. 『서점: 세계를 이해하는 완벽한 장소』는 저명한 문화 비평가이자 소설가인 호르헤 카리온이 전 세계 크고 작은 서점을 직접 발로 누비며 문화사적으로 탐구한 책이다. 파리의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부터 뉴욕 스트랜드 서점과 샌프란시스코 도그 이어드 북스, 포르투의 렐루 앤드 이르망 서점, 서울 교보문고와 상하이수청 서점, 도쿄 마루젠 서점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독보적인 서점이 종횡으로 경계 없이 펼쳐진다. 아테네에서 뉴욕까지, 파리에서 카라카스까지 세상의 모든 책이 거기 꽂혀 있고, 시대의 사상가와 예술가는 서점에 모여들었다. 전 세계 서점 순례기이자 회고록, 비평이자 문학인 그의 글을 읽다보면 서점이 인류 문화사에서 차지하는 위상과 그곳들을 거쳐간 지성의 탐험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다가온다. 2013년 아나그라마(Anagrama)상 최종 후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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