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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푸기움을 찾아서
글쓴이
옥광석 저
출판사
첨탑
출판일
2024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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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옥광석

옥광석 목사는 마음이 따뜻하다. 예수님의 따뜻한 마음을 글과 삶과 설교를 통해 묻어 내려고 애를 쓴다. 어릴 때부터 일찍 기독교에 입문하여 바른 신앙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다. 내적 방황도 많이 했다.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다. 소탈하고 인간적이고 겸손한 주님의 마음을 본받으려고 애를 쓴다. 최근에는 목회 현장에서 뜻하지 않은 큰 시련도 겪었다. 이 시련을 목회 창작 활동의 긍정적 에너지로 승화하고 있다. 옥치상 목사(부산성동교회 원로)의 아들이다. 옥한흠 목사(사랑의교회 원로)와 옥성석목사(충정교회 담임)의 사촌동생이기도 하다. 부친은 평생 농막 지대에서 힘들고 어려운 이들과 함께 목회했다. 아버지가 영적 스승이다. 사촌 형들로부터도 많은 목회적 지혜를 얻었다.
옥광석 목사는 현재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 소재한 동도교회 담임목사로 그리고 남양주에 위치한 천마산기도원 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총신대학교(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달라스신학교(S.TM)를 졸업했다. 시카고 트리니티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D.Min) 과정 중인데, 요즘은 사역의 부담으로 쉬고 있다. 서울사랑의교회, 뉴욕퀸즈장로교회, 시카고헤브론교회에서 오랫동안 부목사로 섬겼다. 개척의 힘겨움도 알고 있다. 실패의 아픔도 겪었다. 옥목사 큐티의 운영자로 일상과 말씀 속에서 얻은 영감으로 지금도 글의 흔적을 남기고 있다. 그는 상식과 기본이 통하는 사회와 목회를 꿈꾼다. 아내와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저서로는 『난 그렇게 죽었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힘겹게 사는 이들에게 참 평안과 위로를 주는
‘레푸기움’을 찾아서


라틴어에서 〈레푸기움〉은 ‘피난처, 휴식처’의 의미다. 젊은 시절 레푸기움을 찾지 못하여 방황한 적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십자가와 성경이 레푸기움으로 다가왔다. 십자가와 성경의 조명 아래서 중심을 잡고 안식과 위로와 평안을 누린다.

목회 현장도 그렇다. 힘겹게 살아가는 교인들의 이야기를 날마다 듣고 살아야 한다. 출동 대기를 하면서 말이다. 좋은 소식보다 슬픈 소식이 많다. 인생이 그렇다. 수고와 슬픔뿐이니 말이다. 그렇게 힘겨운 가운데서도 매 주일 설교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였다. 매 주일 칼럼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였다. 생각을 정리하지 못했다면 혼란스러웠을 것이다. 전선이 엉겨 붙은 그것처럼 말이다. 그렇게 삶은 꼬여갔을 것이다. 하지만 글쓰기가 나를 살렸다. 매 주일 설교 한 편과 칼럼 한 편이 나를 살렸다. 막힌 곳을 뚫어 하늘을 보게 하였다. 그렇게 차곡차곡 모아둔 칼럼을 다시 모아서 책으로 편찬하였다. 몇 편의 설교 전문도 어울리는 주제에 실어 담았다. 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마음의 안식처가 되었으면 한다. 그 바람 하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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