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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그리고 저녁 (리커버)
글쓴이
욘 포세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24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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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욘 포세

2023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1959년 노르웨이 헤우게순 출생. 욘 포세는 노르웨이의 작가이자 극작가로, 노르웨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했으며, 2023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2003년 프랑스에서 국가공로훈장을 수여받았으며, 2007년 영국 일간신문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선정한 ‘100명의 살아 있는 천재들’ 리스트 83위에 올랐다. 그는 1990년대 초부터 전업 작가로 활동하며 소설뿐만 아니라 시, 아동서, 에세이, 희곡 등 다양한 방면의 작품을 쓰고 있는데, 90년대 중반 이후 그의 연극은 전 세계에서 수천 번 이상 공연되는 국제적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오늘날 그의 작품들은 5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소개되고 있다.

1983년 소설 『레드, 블랙Raudt, svart』으로 데뷔했고 『병 수집가Flaskesamlaren』,(1991), 『아침 그리고 저녁Morgon og kveld』,(2000), 『보트 하우스』, 『납 그리고 물』, 『멜랑콜리』, I, II, 『저 사람은 알레스』,, 『불면』,과 『올라브가 꿈을 꾼다』,, 『피로』,를 묶은 『트릴로지 등을 발표했으며 1994년에는 희곡 『그리고 우리는 결코 헤어지지 않으리라Og aldri skal vi skiljast』,를 발표했다. 이후, 『이름』, 『누군가 올 거야』, 『밤은 노래한다』, 『기타맨』, 『어느 여름날』, 『가을날의 꿈』, 『나는 바람이다』 등이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전 세계 무대에 900회 이상 올랐다. 뉘노르스크 문학상, 도블로우그상, 노르웨이 예술위원회 명예상, 브라게상 명예상, 국제 입센상, 스위스 아카데미 북유럽문학상, 유럽연합 문학상, 북유럽 이사회 문학상을 수상했고, 프랑스 공로 훈장에 이어 노르웨이 국왕이 내리는 세인트 올라브 노르웨이 훈장을 수훈했다.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선정한 ‘살아 있는 100인의 천재’에 이름을 올렸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세계문학 거장 3인의 대표작을 새로운 표지로 만나다
문학동네 숏클래식 리커버

2023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욘 포세
『아침 그리고 저녁』

짧은 이야기로 영원한 울림을 선사하는 마스터피스
세계문학 거장 3인의 대표작을 새로운 표지로 만나다

체코의 국민작가 보후밀 흐라발, 2023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욘 포세, 미국 현대문학의 거장 필립 로스. 인간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과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를 보여주는 세 작가의 대표작을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이번 ‘문학동네 숏클래식 리커버’에 포함된 작품은 『너무 시끄러운 고독』 『아침 그리고 저녁』 『에브리맨』으로, 짧은 이야기 속에 결코 가볍지 않은 의미와 무게를 담아내며 묵직한 감동과 여운을 남기는 소설들이다. 이 작품들은 처음 출간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것은 물론,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새로운 고전으로 불려도 손색없을 만큼 눈부신 찬사를 받아왔다.

한정판으로 출간되는 이번 ‘문학동네 숏클래식 리커버’는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판형으로, 뒤표지에는 작품의 내용을 표현한 감각적인 그림이 자리한다. 『너무 시끄러운 고독』의 체코 프라하 거리, 『아침 그리고 저녁』의 바다, 『에브리맨』의 묘지를 그린 세 권은 각각의 그림 자체도 아름답지만, 순서대로 이어붙이면 하나의 그림으로 완성되어 더없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짧은 이야기로 영원한 울림을 전하는 ‘문학동네 숏클래식 리커버’는 세 작가의 팬들뿐 아니라 이들 작가의 작품을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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