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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묻어둔 이야기
글쓴이
월송 저
출판사
민족사
출판일
2024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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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월송

김일엽 기념 도량으로 환희대를 중창, 원통보전, 보광당, 난야 등을 건립하였으며 김일엽 문화재단을 창립하여 초대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속명은 이송량. 순천시장을 지냈던 이옥로 님과 아내 진순임 님의 5남 1녀 중 외동딸로 태어났다. 1957년, 순천여고 졸업 후 일엽 노스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 입산하였고, 경희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였다.

1960년, 백성욱 박사의 추천으로 동국대학교 불교학과에 장학생으로 입학하여, 최초의 승복 입은 대학생이 되었다. 견성암 불사 당시 6년 동안 화주를 맡아 포교 법극 〈이차돈의 사(死)〉를 성공시켰다. 같은 시기 일엽 스님의 저서 〈어느 수도인의 회상〉, 〈청춘을 불사르고〉, 〈행복과 불행의 갈피에서〉가 연달아 출간되었다. 견성암 불사 후 교토 불교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일엽스님 입적 3주기를 맞아 유고집 〈미래세가 다하고 남도록〉을 입적 30주기를 기념하여 〈일엽선문〉을 출간하였다.

책 소개

분야종교
아들을 사칭하고, 버젓이 가짜 자서전이 날개 돋힌 듯 팔렸다.
세간의 소문과 가십이 난무했다.
제자들은 억울하고 안타까워 손이 떨렸다.

“호들갑 떨 것 하나 없다”
스님은 한치의 망설임도 흔들림도 없었다.
- 葉

그 이름 아래 ‘꼭꼭 묻어둔 이야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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