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감정을 오롯이 마주하는
십 대 모습이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독고솜에게 반하면』
허진희 작가의 ‘좋아하는 마음’에 관한 가슴 설레는 이야기
『독고솜에게 반하면』으로 제10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받은 허진희 작가가 반짝반짝 빛나는 십 대의 청춘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 『좋아한다는 거짓말』로 돌아왔다. 이 책은 처음으로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깨달아 가는 도은송, 좋아하는 마음을 늘 당당하게 드러내는 오로라, 한결같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 온 호서로, 갑자기 찾아온 좋아하는 마음에 덤벙거리는 남궁결, 자신의 마음을 용감하게 전하는 장반지 등 다섯 아이들을 중심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오롯이 마주하는 십 대들의 가슴 설레는 이야기를 담았다.
‘좋아하는 마음이 얼마나 멋진지 말하고 싶었고, 좋아하는 마음을 잘 표현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말하고 싶었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내 마음만큼 상대방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는 건강한 십 대의 풋풋하고 싱그러운 사랑이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