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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전략으로 판을 지배하라
글쓴이
이하림 저
출판사
더디퍼런스
출판일
2024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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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하림

성균관대 사학과 졸업. 재학 시절인 1981년 〈대학바둑연맹전〉에서 11연승으로 전승상을 받았고, 1985년과 86년 서울신문이 주최한 〈대학바둑패왕전〉에서 준우승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한-일 대학생 교류전’ 한국 대표가 되었다. 졸업 후에는 학원사, 두산동아, 성안당 둥 출판 동네에서 15년 여 동안 주로 기획과 편집일을 진행했다. 1994년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후지쓰배 직장인 바둑대회〉에서 우승하고, 일본 직장인 선발팀과의 교류전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면서 바둑에의 꿈을 되살렸다. 1990년대 후반,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바둑과 출판을 접목하여 전문 기획편집자로 자리를 잡았다. 그중 사전형식의 바둑책 부문에서는 독보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유일의 바둑중학교와 고등학교 인정교과서 편찬에 참여하였고, 시대가 요구하는 새 주제가 뭔지 항상 연구 중이다. 저서에 <새판을 짜라>, <진 정석사전>, <진 포석사전>, <이기는 바둑시리즈>, <진격의 중반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한판의 바둑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고 더욱 강해지려면 출발점인 포석 시기부터 구상을 잘 해야 하며 그에 따른 전략도 잘 짜야 한다. 부분적으로 최선을 구하면서 전체적으로도 조화를 이루는 흐름을 일구어낸다면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실은 이기는 바둑을 두려면 포석이든 정석 과정이나 이후든, 대개 중반전에 돌입하기까지 어느 시점이나 전체적 관점에서 전략이 필요하고, 그것을 시행해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전술과 세세한 기술이 요구된다. 그 기술 하나 하나가 모여서 전술이 되고 각각의 전술이 입체적으로 연결되면 전략이라는 큰 그림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바둑의 승패는 부분적 결과보다 그 전략의 성패에 달려 있음은 말할 나위도 없겠다. 그런 방향에서 이 책의 특징은 정해진 틀의 부분적 평가에 구애받지 않고 전체적 관점에서 실전적이고 주도적인 흐름 위주로 서술하는 데 목표를 두었다. 따라서 주로 전략적으로 유리한 상황을 이끌어내는 수법들을 소개한다. 어쩌면 그런 수법 가운데는 고정된 사고로 보면 좀 생소한 것도 있지만, 바둑이 발전하고 강해지기 위한 방편이라 생각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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