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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설계자들
글쓴이
김성훈 저
출판사
플레인아카이브
출판일
2024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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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성훈

2008년 영화주간지 씨네21에 입사하여 취재기자, 취재 팀장으로 일했고, 2022년부터 디지털콘텐츠본부장을 맡아 각종 브랜디드 콘텐츠, 마스터스 토크, 토크룸, SNS, 웹페이지 보도를 기반으로 한 탐사 취재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있다. 한국 영화 산업이 양적으로 팽창하는 시기였던 기자 시절, 산업 현상과 변화에 관심을 두고 주로 영화 산업과 정책 분야를 취재하고, 보도했다. 지금은 영화를 접점으로 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사업적으로 확장하는 방법을 찾는 데 관심이 많다.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즐긴다. 씨네21에 몸담기 전에는 [경계](감독 장률, 2006), [사랑](감독 곽경택, 2007) 등 여러 영화의 조감독으로 활동했다. 책 『21세기 한국영화』(한국영상자료원 엮음)에 공저자로 참여해 ‘산업 정책: 한국영화 생태계의 변화’ 챕터를 썼다. 웹페이지 보도 「어느 신인 작가의 고백」으로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선정한 2022년 10월 민주언론실천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영화의 빛과 어둠을 조율하는 예술가, 그리고 장인.
[기생충], [버닝], [곡성]의 홍경표 촬영감독과
[아가씨], 한국인 최초 [스타워즈] 시리즈 키스태프인 정정훈 촬영감독,
가장 현재진행형의 두 대가를 기록한 김성훈 작가의 취재록이자 에세이!

모두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자기만의 영상을 촬영하고 소장할 수 있는 시대. 이제 영상은 더 이상 예술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촬영이라는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성취를 낸 이들의 미학, 철학, 지식과 경험은 더욱 값지다.

모두가 할 수 있는 일을 누구보다 잘하는 사람들이 있다. 오직 그들만이 도달할 수 있는 경지가 있다. 『빛의 설계자들: 홍경표와 정정훈 촬영감독을 기록하다』는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중요한 이름이 된 홍경표와 정정훈 두 ‘빛의 설계자’를 영화 기자의 눈으로 관찰하고 대화한 성실한 취재록이자 에세이집이다. 홍대 반지하 방에 칸영화제 포스터를 붙여뒀던 홍경표 촬영감독이 칸영화제 수상작 촬영감독이 되기까지의 여정, 충무로에서 제일 잘 나가는 촬영감독일 때 모든 걸 버리고 할리우드로 건너가 무명으로 시작해 결국 [스타워즈] 시리즈의 한국인 최초 키스태프가 된 정정훈 촬영감독의 이야기는 마치 주인공이 도전과 좌절과 수련을 끈질기게 거듭하다 결국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야 마는 무협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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