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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초월한 기분
글쓴이
최상희 외 4명
출판사
낮은산
출판일
2024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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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상희

소설가. 때때로 여행하고 글을 쓴다. 지금처럼 제주 여행이 활발하지 않던 시절, 훌쩍 제주로 떠나 머무르는 여행을 했던 얼리버드 여행자. 제주에서 ‘중간 여행자’로 머문 700여 일을 담은 여행서 『제주도 비밀코스 여행』이 제주도 여행의 바이블로 떠오르며 제주도 여행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동생과 함께 작은 출판사 '해변에서랄랄라'를 운영하며 여행의 기록을 책으로 만들고 있다.

『그냥, 컬링』으로 비룡소 블루픽션상, 『델 문도』로 사계절 문학상, 단편 「그래도 될까」로 제3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늪지의 렌』 『속눈썹, 혹은 잃어버린 잠을 찾는 방법』 『마령의 세계』 『하니와 코코』, 소설집 『우주를 껴안는 기분』 『닷다의 목격』 『B의 세상』 『바다, 소녀 혹은 키스』, 에세이 『살구의 마음』 『숲과 잠』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낮은산 청소년문학 키큰나무 시리즈 26권. 신선한 상상력으로 청소년 SF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온 최상희, 연여름, 문이소, 이필원, 하유지, 다섯 작가가 지금 여기 ‘너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단단하다고 믿어 왔던 것들이 흔들리기 시작할 때, 무엇을 붙잡아야 할까? 안 그래도 성장은 불안과 떨어질 수 없는데, 현실마저 흔들리는 상황에서 성장기를 보내는 이들에게 무엇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 SF는 현실에서 한 발짝 떨어져서 문제를 보게 하는 데 특화된 장르다. 인간이 아닌 어떤 존재, 현재의 시간이 아닌 다른 시간, 가능하지 않을 것 같은 일이 벌어지는 곳에 대한 이야기이면서, 현실의 문제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더 나은 세계를 꿈꾸는 우리에게 필요한 이야기, 우리를 저 먼 곳으로 데려가는 이야기, 내가 아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며 삶의 형태는 얼마든지 다채로울 수 있다는 걸 자각하게 하는 이야기 다섯 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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