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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화분과 가시면류관
글쓴이
이종원 저
출판사
곰곰나루
출판일
2024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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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종원

1978년 Indiana University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하였다. Indiana University와 Yale University 그리고 성균관 대학교에서 강의하였고 현재는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 겸 다산경제 연구원 원장직을 겸하고 있다. Fulbright Program으로 George Washington University와 Yale University에서 연구 및 강의를 하였으며 Stanford University 객원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한국 경제론과 계량경제학 그리고 체제전환 및 통일 문제이다. 주요 학술활동으로서는 국제 영문 학술지 Korea and World Economy를 창간하여 초대 편집장을 맡은 일과 한국경제학회, 한국경제연구학회, 한국응용경제학회 그리고 한국 사회과학 협의회의 회장을 역임한 일 등을 들 수 있다. 그간 The Success and Failure of the Korean Econmy 등 약 30여 권의 경제학 전문 서적을 출간한 바 있고 이와 관련하여 한국 경제학회로부터 제2회 최호진 학술상 그리고 매일경제신문사로부터 정진기 언론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와는 별도로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과 옥저근저훈장을 수여받았다.

2018년에는 제3회 매일신문 시니어문학상 논픽션 부문에 당선하였고 또 그것이 계기가 되어 2019년에는 수필집『뜨거운 가슴으로 차가운 머리로』(청동거울)를 발간하였다. 이후 2022년 3월에는 [월간문학] 수필 부문 신인상에 당선했다. 현재는 대표에세이문학회 회원(전국, 서울 경기지부) 및 용인문협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경제학교수 출신으로 늦깎이 수필가가 된 이종원 작가의 두 번째 수필집이다. 지상에 다녀간 흔적을 남기자는 취지로 2016년 수도권의 한 지역도시의 수필강좌를 수강하면서 시작한 글쓰기의 결실이 어느새 2권째로 이어진 것이다. 6.25전쟁기로부터 1960~70년대 산업화시대, 1980년대 민주화 과정을 거쳐 21세기에 이르는 삶의 현장에서 부대끼며 울고 웃은 시간을 담았다. 표제작 ‘청자화분과 가시면류관’을 비롯해 자신과 이웃에 대한 진솔한 성찰을 담은 에세이 40편을 총 4부로 나누었다. 용인시 문학창작지원금을 지원받아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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