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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글쓴이
이정동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24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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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정동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서울대학교 공학전문대학원 및 대학원협동과정 기술경영경제정책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2020~),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2018~)이며 한국생산성학회 회장(2011)과 한국기업경영학회 회장(2017)을 역임했다. 2018년부터는 기술혁신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 학술지 《Science and Public Policy》(옥스퍼드대학 출판부)의 공동편집장으로 있으며, 대통령 비서실 경제과학특별보좌관(2019~2021)으로 국가정책의 수립에 기여했다. 《축적의 시간》(2015), 《축적의 길》(2017), 《최초의 질문》 (2022)을 펴내면서 한국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2023년 1월 KBS 다큐멘터리 <최초의 질문>을 통해 혁신을 위한 도전적 질문의 중요성에 대한 통찰을 전한 바 있다. '그랜드 퀘스트'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전 과정을 총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사회를 발전시키는 혁신적 기술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축적의 시간』, 『축적의 길』을 통해 꾸준히 잠재성장률이 고갈되고 있는 한국 산업계에 ‘개념설계’라는 새로운 아젠다를 던지며 큰 반향을 일으켰던 이정동 교수가 이번에는 ‘혁신 기술은 창의적 천재가 만든다’라는 오랜 통념에 도전한다. 혁신적 기술은 특별한 개인에 의해 발명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산물이며, 사회적 환경과 조건이 갖춰져야 혁신적 기술이 탄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술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는 기술의 탄생과 진화, 그리고 기술과 사회의 공진화의 과정을 상세히 보여주고, 나아가 기술을 어떻게 추동하고 더 나은 미래로 이끌 것인가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전해준다. 각 분야 최고의 학자와 연구자가 미래 세대를 위해 만든 ‘굿모닝 굿나잇’ 시리즈 열일곱 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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