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4월 24일 댄 헐리는 기자일을 그만두고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60초 소설'로 쓰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구식 로얄 타자기로 한 사람 한 사람의 생애를 아주 짧은 소설로 만들기 시작한 이 특이하고 무엇보다 한 사람에게서만 씌어지고 있는(!) 소설은 시카고에서 시작하여 뉴욕까지, 아이오와 시골의 농장에서, 중서부의 쇼핑몰에서, 그리고 캘리포니아의 편의점에서 만난 22,613명의 생애를 담아왔다. 16년 동안 씌어진 '60초 소설'들 중에서도 재밌고 감동적인 이야기들만이 담긴 이 책은 오랜 세월을 거쳐 생겨난 지혜를 담은, 가슴을 여는 삶의 이야기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