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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비즈니스 트렌드
글쓴이
권기대 저
출판사
베가북스
출판일
202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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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기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국방의 의무를 완수하느라 꼬박 3년을 ‘허비한’ 직후 얻은 첫 직장이 미국 모건은행이었다. 1980년부터는 뉴욕 월스트리트 본사에서 근무하기도 했으니 억세게 운이 좋았다고 해야 하나. 그러나 숫자 만지는 일이 지겨워져서 금융업계를 떠났고 이내 호주, 인도네시아, 프랑스, 독일, 홍콩 등지에서 원자재·제조·무역·영화 등의 산업 현장으로 들어가 치열하게 뛰었다. 홍콩에서는 영화 배급자와 평론가라는 감투를 쓰고 문화 콘텐트 교류사업을 벌였으며, 2005년 영구 귀국한 뒤로는 출판사 ㈜베가북스를 이끌며 저술과 번역에 매진하고 있다. 삶에 득이 될 만한 텍스트를 찾고 읽고 만들고 사고하고 번역하고 다듬는 일이 곧 그의 삶이 돼버렸다. 애당초 은행원이 될 팔자는 아니었나 보다.

4년째 이어지는 『비즈니스 트렌드』 외에도 『AI 예감』(2024) 『챗GPT 혁명』(2023), 『명쾌하고 야무진 최신 경제용어 해설』(2021) 등의 저서가 있으며, 영어, 독어, 프랑스어 작품을 우리말로 옮긴 번역서도 50종 가까이 쌓였다. 영미권 도서로는 『덩샤오핑 평전』, 『헨리 키신저의 중국 이야기』, 『화이트 타이거』, 『부와 빈곤의 역사』, 『우주 전쟁』, 『살아있는 신』, 『아이는 어떻게 성공하는가』 등을, 독일어 도서로는 『돈 후안』, 『쇼펜하우어 이기는 대화법 38』, 『신비주의자가 신발 끈을 묶는 방법』 등을, 프랑스어 도서로는 『샬로테』, 『코리동』, 『어바웃 타임』 등을 번역해 펴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2025년, 기회는 ‘아는 자’의 것!
‘14개 산업’ 전망으로 기회를 포착하라!


한국 반도체산업에 겨울이 온다는 모건스탠리의 보고서, 믿어도 될까?
4년~5년 전엔 관심도 못 끌던 방산주, 어떻게 증시의 총아가 되었을까?
변압기와 전선 관련 종목의 전례 없는 주가 폭등, 무엇을 의미하는가?
개인투자자들이 오매불망 고대하는 소위 ‘10만 전자’의 꿈, 끝난 걸까?
메타버스가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 지금도 있는가?

뉴스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하고 수박 겉핥기식으로 넘어가는 사람이 아니라면, 당연히 이런 질문을 던져봐야 한다. 또 그런 질문에 대한 답을 얻고 담긴 의미를 파악할 때, 비로소 정보를 해석하고 이해하는 폭과 깊이가 한 차원 높아질 것이다. 강물 흐르는 대로 마냥 따라가는 건 죽은 물고기뿐이라고 하지 않는가. 이 책은 월스트리트 모건은행에서 출발해 여러 산업 현장을 직접 발로 뛰어온 경제전문가의 꼼꼼하고 세심한 분석과 전망으로 비즈니스와 투자를 위한 올바른 관점과 통찰을 제시한다.

2025년 대한민국 산업과 비즈니스 트렌드의 명쾌한 전망

인플레이션과 고금리, 갈수록 불안해지는 공급망, 해결의 조짐이 안 보이는 전쟁들, 그리고 변동성을 부추기는 매크로웨이브 요소들을 감내해온 세계 경제는 글로벌 금리 인하 추세를 비롯하여 전반적으로 개선의 조짐이 약간은 보이는 가운데 2025년을 맞는다. 그러나 어떤 산업이 좀 더 강력한 성장을 누릴 것인지, 어떤 분야에는 더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지 확인해야 할 것이며, 그 근거나 배경도 짚어 봐야 할 것이다. 아울러 각 산업을 대표하고 이끌어갈 기업들의 비즈니스 전략과 전망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 책에는 2025년 우리 경제를 주도할 8가지 K-산업을 비롯하여 모두 14개 주요 비즈니스 영역을 대상으로 이와 같은 분석과 통찰이 가득 담겨 있다. 실제로 산업 현장에 뛰어들어서 직접 체험하듯 생생한 묘사와 해설과 예측이 독자들의 가슴을 후련하게 씻어줄 것이다. 산업과 비즈니스의 추세를 빠르고 정확하게 예측하는 힘이 결국 투자를 포함한 모든 경제 활동의 결실로 돌아온다. 우리나라의 ‘산업’과 ‘비즈니스’ 흐름에 초점을 맞춘 『2025 비즈니스 트렌드』로 그런 힘을 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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