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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재석이가 열받았다
글쓴이
고정욱 저
출판사
애플북스
출판일
2014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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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정욱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등이 대표작이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와 『목 짧은 기린 지피』 등은 교과서에 실렸다. 지금까지 총 36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리더십과 자기 계발에도 관심이 많아 교육 현장에서 독자를 꾸준히 만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문학 분야의 뛰어난 작품 활동과 기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 격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2025년도 후보로 선정되었다. 지금도 매일 아침 9시면 책상에 앉아 글을 쓰는 전업 작가의 삶을 이어 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만 명의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가 이번엔 청소년들 사이에서 가장 민감하고 궁금한 주제인 그들의 성문화과 꿈에 관한 열정을 절묘하게 버무린 내용으로 다시 돌아왔다.
학교폭력과 문제아 학생의 변화를 다룬《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청소년 사이에서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오디션 열풍의 문제점을 꼬집은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를 잇는 세 번째 이야기 《까칠한 재석이가 열받았다》는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라고 할 수 있는 이성교제와 청소년 성문화를 재석이와 친구들이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들면서 한 단계 성장하는 스토리를 담았다. 영화가 완성되면서 점차 재석, 민성, 보담, 향금은 각자의 꿈이 점점 구체화되는 흥미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까칠한 매력이 넘치는 열일곱 살 소년 재석의 생동감 넘치는 액션과 유쾌 발랄한 인물들의 톡톡 튀는 말투, 게다가 꿈을 구체화하는 모습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 읽는 재미가 넘친다.
대한민국 대표 멘토인 고정욱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그동안 학교와 어른들이 애써 외면했던 청소년들의 잘못된 성관념, 그리고 심각한 수준에까지 이른 성문화 등 민감한 주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청소년들이 어떤 마음과 자세로 이성문제를 고민해야 하는지 흥미진진하고 설득력 있게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려냈다. 최근 여러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로로 성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있고, 성관계를 경험하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는 추세라는 점에서, 또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성교육이 필요하다는 면에서 이 책이 갖는 의미는 더욱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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