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백인백색, 천차만별이라 각자 개성이 있고, 각기 다른 생각을 지니며 각기 다른 지향성을 갖는다. 그리고 그것을 발휘하며 살아가기를 바란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타인의 눈을 의식하게 된다. 즉, 부모, 형제, 친구, 지인 혹은 아예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눈에 얽매여 체면을 신경 쓰고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이 책은 타인의 눈을 의식하느라 자신이 바라는 삶을 살아가지 못하는 소심한 사람들에게 뻔뻔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지침을 가르쳐주고 있다. 타인의 눈을 의식하며 살다가 바라는 것을 놓치기 쉬운 세상에서, 타고난 수줍음 때문에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만의 분명한 장점과 개성을 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진정한 나를 되찾기 위해서는 약간은 제멋대로 살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