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스웨트
글쓴이
린 노티지 저
출판사
알마 출판사
출판일
2021년 5월 2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린 노티지

극작가. 1964년에 뉴욕시 브루클린 출생. 피오렐로 라과디아 예술고등학교 재학시 첫 희곡 <베로나의 어두운 면The Darker Side of Verona>을 썼다. 이후 브라운대학을 졸업한 뒤 예일대학 대학원에서 희곡을 공부했다. 그의 주요 작품은 <기쁨의 식탁에서 떨어진 부스러기Crumbs from the Table of Joy>(1995), <속옷Intimate Apparel>(2003), <우화Fabulation>(2004), <폐허Ruined>(2008), <그건 그렇고, 베라 스타크를 소개합니다By the Way, Meet Vera Stark>(2011) 등이 있다. 이 가운데 <폐허>가 그에게 첫 번째 퓰리처상 (2009)을 안겼다.

그는 다양한 소재를 작품에 담으면서 시종일관 미국 사회 내의 인종차별 문제를 다루어 왔다. 이를 통해 차별은 피해자를 해칠 뿐만 아니라 가해자 또한 이유 없는 폭력의 주체로 타락시킨다는 점에서 심각한 사회적 질병이라는 점을 지적해 왔다. <스웨트Sweat>(2015)는 지금까지 해온 작업의 연장선상에 있으면서, 그 주제를 미국 제조업의 몰락이라는 커다란 맥락 안에서 다룸으로써 인종 간 폭력과 계급의 문제가 분리된 것이 아님을 성공적으로 그려냈다. 노티지는 이 작품으로 두 번째 퓰리처상(2017)을 수상했고, 이 상을 두 번 수상한 유일한 여성작가가 되었으며, 2019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올랐다.

책 소개

분야예술일반/예술사
2019 이브닝 스탠다드 씨어터 어워즈 작품상
2017 퓰리처상 / 오비 어워즈 Best New American Play
2016 수잔 스미스 블랙번 상 수상작

신자유주의로 인한 노동계급의 붕괴와 인종 간의 갈등
그 안에서도 희망을 놓을 수 없는 우리들의 이야기

알마출판사가 2019년부터 출간되기 시작한 ‘GD(Graphic Dionysus)’는 “아름다운 가상을 만들어내는 활자 극장”을 표상하는 희곡 시리즈이다. 이번에 네 번째로 출간된 『스웨트』 역시 책장을 펼치는 순간 지면에 연출된 무대가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다. 『고래가 그랬어』 『시사IN』 등에서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수차례 독립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우연식 작가의 그래픽으로 재현된 무대와 등장인물들의 캐릭터가 독자들의 ‘아름다운 가상’에 풍부한 상상력을 더하고 있다. 특히 『스웨트』의 번역은 「에어콘 없는 방」으로 벽산희곡상을 수상한 고영범 작가가 맡아 가장 희곡답게 번역되었다. 이 번역으로 국립극단 창단 70주년 기념 레퍼토리로 선정된 「SWEAT 스웨트」의 대본으로도 사용하였다. 희곡을 읽기만 해도 무대에서 연기자들이 주고받을 대사가 생생하게 들리는 듯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