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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맹자 장자에게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묻다
글쓴이
최병철 저
출판사
대경북스
출판일
2024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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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병철

현재 한국창직역량개발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능력과 역량의 차이를 교육하는 일을 하고 있다. 대학에서는 ESG경영과 기술경영 및 안전경영을 가르친다. 나눔운동체험본부를 설립하여 무료로 나눔운동지도사를 양성하는 일을 하고 있다. 안전문화진흥원 원장이다. 인생 이모작대학을 설립하여 운영한다.
《맹자 장자에게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묻다》, 《그냥 그렇게 살다가 갈거라고? 결정판》, 《협업경영 & 자기경영》, 《세네티즈마케팅》, 《ChatGPT와 100문 100답》 등의 저자이다.

〈앎묵지〉 스토리튜터 양성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사회의 형식지 과잉의 문제를 지적하고, 그 대안으로 삶과 경험에서 체득한 앎묵지를 재생산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앎묵지 스토리튜터를 양성한다.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고 주장한다. 〈북세통〉(책으로 세상을 통찰한다) 프로그램의 진행자로서 매주 토요일 주말독서경영아카데미를 통해 책 1권을 강의한다. ESG경영평가사, 행사위험평가사, 북텔러, 역경지도사, 기업교육전문강사 등 자격 23개를 만들었다. 1인 기업가의 중요성을 넘어 이제 협업 경영을 말하고 싶어한다. ESG와 안전 경영 수준을 인문학 수준으로 끌어 올려야 ESG와 안전 문화 수준이 높아진다고 주장한다.

책 소개

분야경제
맹자, 장자의 고전에서 안전경영과 안전문화를 배운다

맹자 장자가 안전총괄책임자(CSO)에 취임한다면 무슨 말을 할까?를 상상해 보았다, 안전은 규제나 강제의 힘을 빌지 않으면 늘 후순위로 밀려난다. 맹자나 장자와 같은 분들이 한 말씀 하신다면 우선순위에 있어 논란은 없어질 것이라 생각했다. 맹자는 동양의 아담스미스라 불릴만큼 경영철학이 탁월하다. 또한 장자는 애쓰지 않아도 되는 무위의 대가다. 문화는 그것을 목표로 한다. 이런점에서 안전문화를 말하기에 조금도 손색이 없다. 춘추전국시대만큼 혼란한 상황이 있었을까? 그 시기에 모든 말과 글 그리고 생각은 리스크메니지먼트와 연관되어 있었을 것이다.

인류의 역사는 생존의 흔적이다. 성과, 발전, 혁신 어느 것 하나 위험관리의 결과물이다. 이런 점에서 위험은 회피나 제거의 대상만은 아니다. 때문에 진학과 진로 혹은 어떤 선택의 연속이 삶에서 리스크메니지먼트에 대한 역량은 개인에게도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위험을 회피의 대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크다. 이제 위험은 새로운 기회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안전관리를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안전과 탁월한 사상가들의 철학을 융합시키는 것이다. 그런 후에 그것을 바탕으로 나름의 경영철학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이 ESG나 안전경영에 책임을 지는 분들과 일선 현장에서 위험과 싸우고 있는 실무자들에게 인용되길 희망한다. 사용자는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탓하고 근로자는 사용자의 불안전 환경을 탓하는 반목적 시선이 아니라 사용자나 근로자 각자가 사상가들의 권위를 빌려서라도 스스로 성찰하고 새로운 안전을 모색하게 하는 지침서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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