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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우주를 읽는 키워드, 물리상수 이야기
글쓴이
고타니 다로 저
출판사
초사흘달
출판일
2024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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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타니 다로

도쿄대학교 이학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고에너지 천체물리학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화학연구소에 근무하다 미국으로 건너가 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에 재직했다. 현재 와세다대학교 연구원으로 있으며 물리학이 얼마나 흥미로운 학문인지 일반에 널리 알리기 위해 열심히 저작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물리학, 아직도 이렇게 많은 수수께끼가』, 『과학자들은 무슨 생각을 했나』, 『원소, 엄청난 이야기, 위험한 이야기』, 『우주, 알기 쉬운 상대성 이론 입문』, 『우주의 비밀을 손쉽게 알 수 있는 책』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물리학
우주를 만든 영원불변의 값, 물리상수!
인류는 물리상수를 어떻게 발견해 왔으며
그것을 통해 우주의 어떤 수수께끼가 풀리고
또 어떤 수수께끼가 새롭게 등장했을까?

4대 물리상수를 통해서 우주와 인간의 모습을 그려 보는
즐거운 여정으로의 초대

물리상수는 우리의 일상부터 우주 저편에 이르기까지, 세상 모든 현상을 지배하는 법칙에 관여하는 물리량들을 수치로 나타낸 것이다. 그렇기에 물리상수는 인류가 우주를 해석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키워드라고 할 수 있다. 인류는 물리상수가 뜻하는 바를 알고자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고, 그 값을 측정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비로소 우주가 어떻게 지금처럼 이루어졌는지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했다.

여러 물리상수 중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항상 값이 일정한 물리상수를 ‘보편 상수’라고 부른다. 이 책의 주인공인 광속 c, 만유인력상수 G, 기본전하량 e, 플랑크상수 h는 모두 보편 상수다. 보편 상수 c, G, e, h를 이해하려면 상대성 이론부터 입자물리학까지, 인류가 지금까지 알아낸 우주에 관한 지식 전부가 필요하다. 반대로 생각하면 이 네 가지 상수를 설명함으로써 우주에 관한 지식을 모조리 이야기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우주를 읽는 키워드, 물리상수 이야기』는 바로 그 생각에서 출발한 책이다.

그런데 물리상수는 인류가 이해하든 못하든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 값이다. 따라서 인간을 전혀 언급하지 않고도 물리상수에 관한 이야기는 얼마든지 이어 나갈 수 있다. 그러나 우주뿐 아니라 우주의 법칙을 밝혀낸 인간들의 행위 자체도 매우 흥미로운 만큼, 이 책에서는 물리상수와 관련한 인간의 모습까지 함께 돌아보았다.

4대 물리상수를 실마리 삼아 이 우주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인간은 이를 어떻게 발견해 왔는지 알아보자. 그리고 우주와 그 안에 사는 인간의 모습을 함께 그려 보자. 물리상수를 잘 모르는 사람도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것이 이 책의 미덕이다. 동시에 물리와 상수를 사랑해 마지않는 과학 애호가들에게도 새로운 발견을 안겨 주는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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