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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역사는 돈이다
글쓴이
강승준 저
출판사
잇콘
출판일
2024년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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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승준

現 한국은행 감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前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서울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 미국 미주리주립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묵묵히 제자리에 집중하는 공직자로 30여 년을 지낸 경제통이지만, 꾸준한 공부를 통해 스스로의 부족함을 메워 왔다. 취미는 역사 다큐멘터리와 영화 시청 그리고 오래 걷기이다. 공직 생활의 마무리를 앞두고 역사와 돈의 중요성, 그리고 젊은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아 첫 번째 책을 썼다. 사인(私人)으로 돌아가면 글을 쓰고 학생들을 가르치며, 이 책에서 전하지 못한 이야기를 마저 풀어낼 계획이다.

블로그 : https://blog.naver.com/sjkang415

책 소개

분야세계사
인류 역사를 통틀어 종교, 이념, 민족, 지역을 초월했던

유일한 매개체는 오직 ‘돈’뿐이다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의 오랜 악연은 무엇에서 비롯됐을까? ‘카노사의 굴욕’과 ‘아비뇽 유수’ 등 황제와 교황을 갈등하게 만든 진짜 원인은 무엇일까? 〈하멜표류기〉는 조선과 일본의 역사를 어떻게 뒤바꿔 놓았을까? 이 모든 역사에는 공통점이 있다. 민족, 종교, 사상 등 거창한 이유가 붙어 있지만 그 뒤에 숨은 진짜 원인은 바로 ‘돈’이었다는 것.



부(富)에 대한 갈망이 인류를 움직였다는 주장에 반대할 사람은 없다. 그러나 그 범위는 우리의 생각을 훨씬 뛰어넘을 만큼 폭넓고, 그 중에는 절대 아닐 것 같은 숭고한 사건도 많다. 아직 순진한 인류애를 품은 독자라면 이 책을 읽고 경악하게 될지도 모른다.



대한민국은 거대한 돈의 역사에 희생된 약소국 중 하나였고, 지금도 소용돌이 한 가운데 서 있는 위태로운 국가다. 역사는 반드시 반복된다. 명분과 위선으로 포장된 진짜 의도를 꿰뚫어보지 못하면 미래는 존재할 수 없다. 이 책은 그러한 통찰력을 키우기 위한 오답노트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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