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임에도 테마파크의 지배인 대리를 맡은 카니에 세야는 고민에 빠졌다. 급한 자금난에서 벗어나긴 했지만, 더 많은 게스트를 모으지 못하면 천천히 폐원을 향해 나아가는 일만이 기다릴 뿐이다. 재미없기로 유명한 파크를 부활시키기 위해서는 게스트가 빠져들 만한 엔터테인먼트가 필요하다!! 바로 꿈과 음악이 가득한 엄청나게 화려하고 브릴리언트한 뮤지컬 쇼가!!
“소화반! 소화반! 어디 갔어 삐―?! 소화반―――!”
……리허설을 하면 불이 붙고, 새로 들어온 캐스트를 집요하게 귀여워하며 생긴 인재 부족, 나아가 출석일수까지 모자라 지배인 대리가 유급 위기에 빠지는 등 트러블이 차례로 발생! 여전히 한심한 ‘아마브릴’을 세야는 또다시 구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