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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에서 살아남기
글쓴이
코믹컴 저
출판사
코믹컴
출판일
2014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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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코믹컴

10여 년 동안 출판사에서 만화 편집자 생활을 하였고, 2002년부터 만화 시나리오 작가 겸기획자로 활동 중입니다. 세대를 넘어 아빠와 아들이 함께 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만화를 만들고 싶어 한다.
펴낸 책으로 『정글에서 살아남기 ①~⑩』, 『진시황릉에서 살아남기 ①②』, 『피라미드에서 살아남기 ①~④』, 『앙코르와트에서 살아남기 ①②』, 『화산·초원·바다·시베리아에서 살아남기』, 『동굴·산·지진·남극에서 살아남기』, 『곤충세계에서 살아남기 ①~③』, 『공룡세계에서 살아남기 ①②』, 『우주에서 살아남기 ①~③』, 『도전 이집트·그리스 체험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태고의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미지의 세계, 동굴.
정중동(靜中動)의 공간에서 펼치는 암흑 속의 서바이벌!

동굴은 사람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은, 시간이 빚어낸 자연의 걸작들이 모여 있는 천연 박물관입니다. 사계절 내내 기온의 변화가 거의 없어 탐사를 위한 최적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동굴 탐사는 16~17세기에 시작되었으나 17세기 후반에 이르러서야 동굴 정보 수집을 목적으로 한 본격적인 탐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현재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공간을 탐험하면서 자연을 향한 경이와 스포츠의 쾌감을 만끽하는 레저 스포츠로 더 각광받고 있습니다.

동굴은 선사 시대에는 주거지로, 현재는 관광지로 더 잘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범위는 매우 다양합니다. 동굴은 때로는 묘지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호흡기 질환을 치료하는 병원으로 변신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동굴에는 종유석이나 석순에 붙은 노움 밀크라는 것이 있는데, 이 노움 밀크에는 감기나 외상을 치료하는 항생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동굴에는 시간이 빚은 아름다운 예술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종유석과 종유관, 석순 등으로 알려진 2차 동굴 생성물들이 바로 그것입니다. 자연의 신비를 만끽하며 자연적으로 형성된 예술품을 감상하기에는 동굴 탐사만큼 적합한 레포츠가 없는 셈입니다. 하지만 동굴 탐사를 할 때는 빛이 없는 곳인 데다가 잘 알려지지 않은 지형이 많아 위험이 뒤따릅니다. 출입구가 제대로 마련된 관광동굴이 아니라면 탐사를 하다가 예상치 못한 난관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굴 탐사 전문가들조차도 헬멧과 랜턴, 의복 등 을 완벽히 갖춘 뒤에야 탐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탐사를 하면서 얻을 수 있는 학문적 성과와 성취감이 높기 때문에 동굴은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매혹적인 암흑 세계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동굴에서 살아남기』에서는 갑작스러운 바닥 붕괴로 원치 않은 동굴 탐험을 하게 된 준모?모모 형제와 아리?아지 자매가 나옵니다. 낭만적이라고만 생각했던 동굴 속에서 예상치 못한 위험과 마주한 아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필사의 탈출을 감행합니다. 빛을 찾아 밖으로 나오기까지 아이들의 눈으로 목격한 동굴의 참모습을 『동굴에서 살아남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도 생생히 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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