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다렸지?!!
상쾌해야 마땅한 이 시기에 난 왜 이런 멤버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걸까? 친숙한 사사키는 그렇다 치더라도 모리 씨에게 삥 뜯기고 있는 타치바나와 여러모로 성가신 후지와라, 그리고 무슨 이유인지 고양이화되어 키미도리 선배를 따르고 있는 쿠요. 오랜만에 목양견 하루히 일행의 새해 첫 꿈도 꾸고 심심풀이로 축구도 하는 가운데, SOS단 최종 방위 라인이자 그 높은 신뢰도는 나의 정신적 안정에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인 유키가 엄청나게 활기 넘치네? 캐릭터도 늘어나서 미처 다 딴죽을 날리지 못하는 쿈이 늘어놓는 경악에 찬 하루히 개그 제8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