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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글쓴이
도종환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14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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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도종환

청주에서 태어났다. 부드러우면서도 곧은 시인, 한국을 대표하는 서정 시인, 자연을 인간처럼 이해하고 인간을 자연처럼 이해하는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산문에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깊고 맑은 통찰이 가득하다. 신동엽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윤동주상 문학부문 대상, 백석문학상, 공초문학상, 박용철문학상, 신석정문학상, 가톨릭문학상, 편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접시꽃 당신』 『흔들리며 피는 꽃』 『해인으로 가는 길』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고요로 가야겠다』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너 없이 어찌 내게 향기 있으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詩로 그린 마음의 풍경화

우리 시대 대표 서정시인 도종환의 시화선집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가 새로운 만듦새로 출간되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는 출간 이후 8년간 시집으로서는 드물게 7만 부가 팔려나간 독보적인 스테디셀러로 화제를 낳기도 했다.

이 책은 도종환 시인이 30년 동안 펴낸 아홉 권의 시집 중에서 아끼고 좋아하는 시 61편을 골라 ‘물의 화가’라 불리는 송필용 화백의 그림 50점과 함께 엮은 시화선집이다. 그간 시와 그림을 통해 ‘고요와 명상’을 형상화한 두 작가의 ‘마음의 풍경화’가 독자들에게 위로를 전해주었다. 특히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라는 구절은 드라마를 비롯해 유명인들의 애송시로 자주 인용되어 세대를 불문하고 많은 이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번 개정판은 도종환 시인의 초판 부록 시와 송필용 화백의 초판 수록 작품 외 추가된 신작을 재편해 여백이 깊어진 디자인으로 시심(詩心)을 더욱 풍부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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