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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
글쓴이
알프레드 아들러 저
출판사
카시오페아
출판일
2014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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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프레드 아들러

오스트리아 빈 근교 펜칭에서 태어난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치료사로,개인심리학의 창시자다. 빈 대학교 의대에서 안과와 일반의로 일했으며, 이 시기부터 환자를 개인만이 아니라 그가 살아가는 환경과 사회적 맥락 속에서 이해하려는 관점을 키워갔다. 1902년 프로이트의 모임에 합류해 빈 정신분석 운동의 초기 핵심인물로 활동했지만, 인간을 성적 충동보다 목적, 열등감, 보상, 사회적 관계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견해를 발전시키며 1911년 결별했다.
아들러는 1907년 기관 열등성과 보상 문제를 다룬 저작을 발표했고, 1912년 『신경증 기질』을 통해 자신의 이론을 본격화했다. 그는 인간을 분절된 충동의 집합이 아니라 하나의 통일된 존재로 보고, 열등감, 생활양식, 목표지향성, 그리고 공동체 감각 또는 사회적 관심으로 번역되는 ‘게마인샤프츠게퓔’을 개인심리학의 핵심개념으로 발전시켰다. 이러한 관점은 심리치료를 넘어 교육, 부모 역할, 학교 현장에까지 큰 영향을 미쳤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아동 지도와 예방적 정신건강에 특히 힘을 쏟았다. 1921년 빈에 첫 아동지도클리닉을 세운 뒤 여러 클리닉을 운영했고, 가족과 교사까지 함께 다루는 공개 상담과 교육 활동을 통해 오늘날의 가족상담 ,학교상담, 공동체 정신건강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1920년대 후반부터는 미국에서도 활발히 강의했으며, 컬럼비아 대학교와 롱아일랜드 의과대학에서 가르쳤다. 1930년대 중반에는 활동의 중심을 미국으로 옮겼고, 1937년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강연 여행 중 심장 발작으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항상 당신을 가로막은 것은 당신이었다.”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넘어지는 당신을 위한 빛나는 통찰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 알프레드 아들러의 어록. 이 책은 언제나 같은 곳에서 넘어지면서 항상 타인의 인정과 사랑을 갈구하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통찰이 가득한 책이다. 또한 아들러 사상의 정수를 맞볼 수 있도록 장마다 내용을 나누고 내용을 정리해,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의 사상적 흐름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사람과의 관계가 어렵기만 할 때, 사랑도 어렵고 내 마음은 더 어렵고, 대체 내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모르겠고, 언제나 부족하다고만 느껴질 때. 과시와 완벽이라는 창과 방패를 들고 집을 나서는 자신에게 언제부턴가 염증이 나기 시작했다면, 여기 아들러의 빛나는 통찰과 따뜻한 조언을 들어보자.

아들러의 이름은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열등감, 보상심리, 인정욕구, 권력욕 등을 골자로 하는 그의 심리학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아들러의 빛나는 통찰을 짧은 경구와 산문체의 글 토막으로 담았다. 우리 사회에서 넘쳐나는 피상적인 수준의 ‘자신감’ ‘열정’ ‘용기’에 관한 구호를 넘어 진정 나와 타인을 이해하고 열등감을 담담하게 바라보는 관점을 얻어 근본적인 치유, 근원적 평화를 얻는 여정의 실마리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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