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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왜 나는 법을 공부하는가
글쓴이
조국 저
출판사
다산북스
출판일
2014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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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국

1965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한국, 미국, 영국에서 법학을 공부했고, 한국의 대학과 로스쿨에서 가르쳤다.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권력기관 개혁에 일조하기 위해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일했다. 2019년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후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휘하는 전방위적 표적 수사의 대상이 되었고 장관 퇴임 후 기소되었다. 이후 서초동의 거대한 촛불 십자가를 잊지 않고 자신의 과오와 흠결을 직시하면서 ‘길 없는 길’을 걸었다.
2024년 무도·무능·무책임한 윤석열 검찰독재정권과 정면으로 싸우기 위해 조국혁신당 창당을 주도하였고, “3년은 너무 길다”라는 구호를 내걸고 변화를 갈망하는 국민 앞에 다시 섰다. 제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 12명을 배출하며 조국혁신당을 제3당으로 만들었고, 원내정당 중 ‘윤석열 탄핵’을 가장 먼저 내걸고 실천했다.
2024년 12월 12일 대법원 선고로 잠시 떠나 있지만,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지기’로서 다시 국민들 곁에 서겠다는 각오로 묵묵히 몸과 마음을 다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그것이 내 공부 인생의 평생 화두였다

만 16세 서울대 법대 입학, 만 26세 당시 최연소 교수, 대표적인 진보 지식인…
이 모든 화려한 이력 뒤, 조국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는 단 한 권의 책!

서울대 교수이자 진보 지식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조국 교수의 인생과 공부에 대한 여정을 담은 『왜 나는 법을 공부하는가』는 이제껏 조국 교수가 출간한 사회과학서와 다르게 처음으로 자신의 맨얼굴을 진솔하게 풀어낸 책이다. 집필 기간에만 2년이 걸릴 정도로 심혈을 기울인 이 책은 류재운 작가가 인터뷰를 통해 조국 교수의 내밀한 이야기를 이끌어내 글로 구성하고, 이를 토대로 다시 조국 교수가 집필하며 최종적으로 완성됐다.
이 책에는 ‘엄친아’로만 보였던 조국 교수가 어쩌다가 만 16세에 서울대 법대에 입학하게 되었는지, 당시 최연소로 만 26세에 교수가 될 수 있었는지, 그러나 교수가 되자마자 왜 감옥에 가야 했는지,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대표 진보 지식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풍성하게 담겨 있을 뿐 아니라 ‘공부’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어 스토리의 흥미와 함께 깊이까지 담보하고 있다.
이 책은 ‘호모 아카데미쿠스(공부하는 인간)’ ‘호모레지스탕스(저항하는 인간)’ ‘호모 쥬리디쿠스(정의로운 인간)’ ‘호모 엠파티쿠스(공감하는 인간)’으로 이어진다.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매순간 치열하게 고민했던 흔적을 총 4부로 나누어 구성한 것이다. 저자는 공부란 ‘자기 자신을 아는 길’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지금도 주말을 제외하곤 언제나 7평 연구실에 머무르며 전공 공부는 물론 사회를 공부하고 인간을 공부하는 일이 그에게는 여전히 즐겁다. ‘우리는 왜 공부해야 하는가’ 그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답을 저자의 삶을 통해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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