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살처분을 없애고 싶다, 동물을 죽이는 건 싫다
‘동물 살처분율을 제로로 만드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그런 생각이 오랫동안 상식으로 간주되어왔다.
하지만 그 가운데 유일하게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곳이 있었다.
구마모토 동물애호센터가 바로 그곳이다.
평범한 공무원에서 열정적인 행동가로!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절실한 염원에서 시작된 고군분투.
그들은 안이한 이유로 개와 고양이를 떠넘기러 오는 주인들과 싸우며, 동물들에게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고, 그 덕분에 구마모토는 그들이 바라는 기적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