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고딕 × 호러 × 제주
글쓴이
전건우 외 6명
출판사
빚은책들
출판일
2024년 11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전건우

2008년 단편소설 「선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호러와 추리/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 『살롱 드 홈즈』 『뒤틀린 집』 『듀얼』 『불귀도 살인사건』 『슬로우 슬로우 퀵 퀵』 『안개 미궁』 『어두운 물』 『어두운 숲』 『앨리게이터』 『촉법소년 살인사건』 『어제에서 온 남자』 『더 컬트』 『닥터 아포칼립스』 『흉담』 『사이킥 걸』 『우리 동네 흉가로 놀러 오세요』 『믹스테이프』 등을 썼으며 소설집 『한밤중에 나 홀로』 『괴담수집가』 『금요일의 괴담회』 『죽지 못한 자들의 세상에서』 등을 펴냈다. 장편소설 『뒤틀린 집』이 영화화된 바 있으며 『살롱 드 홈즈』는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세상의 이면을 보는 호러 작가 7인 × 그들이 사랑하는 섬 제주도
#아름다운 섬과 섬에 깃든 그림자, 그 환상과 현실을 조율해 낸 7편의 이야기

‘장르 소설이 사회와 역사를 다룰 수 있을까?’ 호러 작가 7명이 의기투합한 앤솔러지 《고딕×호러×제주》는 이 의문에 대한 답이다. ‘제주도’ 하면 이국적인 자연과 맛있는 음식, 비싼 물가 등의 이미지만 떠오른다면, 세상의 이면을 보는 데 탁월한 호러 작가들과 함께 제주 더 깊은 곳으로 여행해 보자. 이들은 설문대 할망과 그슨새, 애기업개 등 제주의 신화와 민담부터 이재수의 난, 결7호 작전, 4·3 사건 등 많은 역사적 자료를 찾아 새롭게 해석했고, 현지인에게 제주어 감수를 받는 등 여러 노력을 기울였다. 덕분에 마냥 무섭거나 비극적인 콘텐츠 대신 환상적인 공포와 생생한 제주의 모습이 매끄럽게 조율된 작품들이 탄생했다. 애월, 모슬포항, 송악산, 숲 터널 등 익숙한 지명을 따라 제주 반 바퀴를 도는 이 여정은 아름다운 현실의 섬과 서늘한 공포의 경계로 우리를 천천히 빠져들게 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