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별을 안거든 울지나 말걸 - 나도향 [신토불이 우리문학 141]
글쓴이
나도향 저
출판사
트임
출판일
2024년 10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소설


〈별을 안거든 울지나 말걸〉은 1922년 5월 《백조》에 발표된 나도향의 단편소설이다.
이 작품은 젊은 소설가의 짝사랑과 실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로 담아낸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다.

꿈이나 같으면 오히려 허무로 돌리어 보내일 얼마간의 위로가 있겠지만 그러나 그러나 그것도 꿈이 아닌가 하나이다.
시간을 타고 뒷걸음질 친 또렷하고 분명한 현실이었나이다.
저의 일생의 짧은 경로의 한마디를 꾸미고 스러진 또다시 있기 어려운 과거이었나이다. ─ 〈별을 안거든 울지나 말걸〉 본문 중에서

저는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 속에는 이러한 말이 쓰여 있었습니다.
……DH는 미숙한 문사이요, 그리고 일개 부르주아에 지나지 못하는 사람이요…… 라고.
아아 누님, 저는 손이 떨리었나이다. 그리고 그 편지를 다시 그 자리에 놓고 그대로 바깥으로 뛰어나왔습니다.
그리고 길거리로 걸어오며 눈물이 날만치 모든 것이 원망스럽고 또 한옆으로는 분한 생각이 나서 못 견디었나이다.
그리고 사랑하는 R이 그와 같은 말을 써 보낼 줄 참으로 알지 못하였나이다. ─ 〈별을 안거든 울지나 말걸〉 본문 중에서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