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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기후 수업,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글쓴이
호프 자런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24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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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호프 자런

다양한 수상 경력을 지닌 과학자, 작가. 이 소설의 배경을 이루는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1969년에 태어났다. 여성 과학자로서의 삶을 담은 《랩 걸》, 지구 환경의 변화를 돌아본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와 청소년판 《십 대를 위한 기후 수업,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등을 써서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았다.

미네소타주립대학에서 지질학을 공부했고, 캘리포니아주립대학 버클리 캠퍼스에서 토양과학 분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조지아공과대학과 존스홉킨스대학, 하와이대학, 노르웨이 오슬로대학에서 재직했다. 풀브라이트상, 제임스 매클웨인 메달을 받았으며 〈타임〉이 선정한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 책 《메리 제인의 모험》은 미국 현대문학의 효시라 일컬어지는 마크 트웨인의 명작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작품 속 여성 메리 제인을 주인공으로 하여 새로운 소설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호프 자런은 오래전 연구 프로젝트를 위해 3년간 미시시피강을 여행하며 이 작품을 처음 구상했고 마침내 소설로 출간했다. 출간 후 〈커커스리뷰〉 〈코스모폴리탄〉 등에서 ‘올해의 책’에 선정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호프 자런은 현재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 거주하며 다음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호프 자런의 베스트셀러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십 대를 위한 환경책으로 재탄생!

“지금의 어른들보다 더 오랜 시간 지구와 관계를 맺을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에게 강력히 권한다.” _하경자(부산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 전 한국기상학회장)

지난 50년간 우리의 삶과 지구는 어떻게 변해 왔을까? 『랩 걸』,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호프 자런이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기후 수업’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신간을 들고 독자들을 찾는다. 제목은 『십 대를 위한 기후 수업,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앞서 성인 독자를 대상으로 집필했던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를 십 대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호프 자런이 직접 다듬어 출간한 것이다. 이번 신간은 기존 원고를 청소년들이 더 수월하게 접할 수 있도록 편집하여 쉽게 풀어 썼고, 특히 한국어판에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애슝의 그림을 실었다. 많은 청소년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가 마주한 기후·생태 위기를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세상을 바꾸기 위한 변화가 왜 필요한지 깊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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