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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그리움의 도돌이표
글쓴이
지영자 저
출판사
생각나눔
출판일
2024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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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지영자

- 문학회 약력
- 아호: 로뎀
- 중등학교 음악 교사 역임
- 피아노 학원
- 월간 신문예 신인상 수상(시와, 아동 문학), 2008년 6월 27일
- 한국문인협회, 한국현대시인협회, 고양시문인협회, 고려문학회회원
- 고양시문인협회 이사, 고려 문학회 부회장, 한하운문학회 부회장역임
- 수상: 제10회 동서커피 맥심상 수상, 한마음 문화상, 고양시 문인협회 공로상, 고려문학 대상, 한하운 문학상 대상, 허난설헌 문학상 본상, 제29회 경기도문학상 우수상
- 2019년 지하철 시 선정(폭우), 2021년 지하철 시 선정(아내의 손맛)

저서
- 문집: 『땀방울이 옥구슬 되어』
로뎀 시집: 『사랑하며 살리라』, 『바람의 언덕』, 『어머니의 바다』, 『바람이 머문 곳』, 『구절초 언덕』, 『우물가의 여인』, 『가을 그 황혼에』, 『푸른 생명의 칸타타』, 『우리 엄마 최고 동시집』, 『빨간 우체통 동시집』, 『그리움의 도돌이표』
- 공동 시집: 『마음에 평안을 주는 시』(1~8권), 『절정의 아리아』, 『한국 현대시 100인 시선』, 『2010 명시선』, 『카론의 강』, 『불새의 노래』, 『2013 명시선』, 『겨울 나그네』, 『시간의 곳간』, 『윤동주 100주년 기념집』 등
- 2022년 『푸른 생명의 칸타타』, 2024년 예술기금 창작기금 수혜로 시집 발간(『빨간 우체통』과 『그리움의 도돌이표』)

책 소개

분야시
"경건한 일상의 삶과 『그리움의 도돌이표』
- 지영자 시인, 상상력의 극대화와 그 해법

차제에 생명의 존엄성을 인식하고 유형적 인상과 시학의 합리성을 ‘느림의 시학과 맑은 영혼’의 형상화에 관한 시적 행위의 극대화로 모든 감각을 오랫동안 신중하게 교란하며 그 자신의 시대적 소임을 엄숙하게 수행한 「삶의 변주(變奏)와 황혼의 역주행」에 관심을 지닌 주의집중은 결코 지나치지 아니하다. 이처럼 그 자신이 시적 행위로 삶을 자적(自適)하며 영혼의 울림에 귀 기울이는 행위야말로 언어 기호의 도식과 유희적 가식에 지나침은 허락되지 아니한다. 따라서 시 쓰기를 즐기는 담백한 품격의 소유자로서 생명의 소중함을 부단히 일깨우는 일상의 삶은 진정성이 묻어있다.
그 같은 일면은 신비주의 시인인 칼릴 지브란(Kahlil Gibran)이 “언어를 살려 놓는 수단은 시인의 심성과 그의 입술과 그의 손가락들 사이에 존재한다 … 생략 … 그가 죽으면 언어는 뒤에 남아 그의 무덤 위에 몸을 던지고는 다른 어떤 시인이 와서 일으켜 세워줄 때까지 슬피 흐느껴 운다.”라는 지적과 동일성을 지닌다.
특히 여성상징인 꽃을 시적 질료로 즐겨 다루는 그 자신이 피안화(彼岸花)로 불리며 학명이 ‘Red spider lily’인 꽃무릇에 대한 관심사는 온통 불타는 혈서를 건네주는 깊은 애정의 발로랄까? 못내 경이롭다.
- 추천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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