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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위험한 정치경제학
글쓴이
박훈탁 저
출판사
더난출판사
출판일
2014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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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훈탁

중견 정치학자이며 정치경제학 분야에서 손꼽히는 권위자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대학교(University of Georgia)에서 정치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해마다 정치권에서 경제위기를 불러올 만한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는데도 대중은 별 관심이 없어요. 더 오래 금융위기의 정치적 원인이 묻히면, 새로운 위기가 터지고 또다시 대중이 큰 피해를 보리라는 두려움이 생겼습니다.”라며 집필동기를 밝힌 그는 일반 대중이 ‘금융위기의 정치적 원인’에 대해 좀 더 쉽게 알게 되기를 바란다. 정부의 어처구니없는 실상을 1998년부터 체계적으로 관찰하면서 그의 시야에 국가경제를 말아먹는 정부, 그리고 글로벌경제를 망치는 미국 행정부의 막 나가는 정치행태가 적나라하게 들어왔다. 그래서 정치인들의 음험한 꼼수가 불러온 금융위기, 글로벌 경제위기의 숨겨진 비밀에 대해 낱낱이 공개할 것을 결심했다. 많은 사람이 정치가 원래 폭력적이고, 꼼수를 부리는 것이 정치인의 보편적 특성이라는 것을 알면, 정치와 정치인에 대한 사회적인 견제가 훨씬 더 강력해지고, 세상이 지금보다 더 좋아질 것이라고 그는 믿고 있다. 이 책이 정치와 경제의 상호관계에 관한 이해를 증진시켜 조금이나마 서민과 대중에게 도움이 되고, 국가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기를 진실로 바라고 있다. 더불어 일반 대중과 서민이 글로벌증시 대폭락과 경제위기가 주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깨닫고, 투자에 좀 더 적극적으로 임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실력을 쌓는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다고 말한다.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에 출판한 20편 가까운 논문들이 국내외에서 빈번하게 인용되고 있다. 정치경제(Political Economy)의 역사에 관해서도 조예가 깊다. 2002년 정치학 등재학술지에 출판한 논문 <조선후기 적장자 상속의 역사적 기원: 시장과 벌렬의 정치경제>는 정치학계보다 역사학계에서 훨씬 더 많이 인용된다. 역사학계의 등재학술지 ‘담론201’의 논문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저서로는 《중국의 민주화를 막는 사회적 조건》(붉은 자본가의 현저한 특성), 《지마리아》(전 서울대 총장 부인의 가족사로 보는 해방 전후사), 류상준이라는 필명으로 출판한 《IQ 71-93도 명문대 간다》(창의력과 통합적 사고력과 과학적 사고력의 핵심포인트)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대중은 모르는 정치와 경제의 은밀한 거래...

‘금융위기의 정치적 원인’과 ‘정치불안이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낱낱이 밝힌 책. 저자는 상호저축은행의 부실경영과 부도사태, 금융감독원의 부실한 관리감독, 인천국제공항 및 KTX 민영화 시도, 유럽과 미국 정치인 꼼수가 불러온 유럽위기와 글로벌 경제위기, 신용평가사들의 도덕적 해이가 불러온 글로벌 주택거품 등 국가경제를 사적인 이해를 위해 운영하는 정치실태부터 정치인과 정부가 양산하는 혼란의 실체들, 그리고 치명적 정책실패까지 지금껏 밝혀지지 않은 ‘정치와 경제의 은밀한 거래’에 관해 모조리 공개했다. 이런 ‘위기’의 정치적 원인이 묻히면, 새로운 금융위기가 터지고 또다시 대중이 큰 피해를 보리라는 두려움이 생겼기 때문이다.

‘금융위기의 정치적 원인’을 밝혀 사법처리 될 뻔했던 저자는 당시 발표했던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에 출판한 논문을 일반 대중까지 쉽게 볼 수 있도록 풀고, 새로운 내용을 추가했다. 우리가 처절하게 경험한 1997년 11월 한국의 금융위기, 2007~2008년 글로벌증시 대폭락과 경제위기 이면에 숨겨진 정치인들의 꼼수까지 모두 들춰냈다. 혼란의 한가운데 있던 한국과 미국의 정치인과 관료집단의 정치적 꼼수 그리고 그 여파들을 하나하나 확인하고, 그동안 대중이 몰랐던 ‘정치적 원인으로 발생한 경제위기’의 비밀을 모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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