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달콤하고, 고소하고, 쫀득하고, 바삭한 붕어라니!”
용궁 공주를 깜짝 놀라게 한 황금 붕어빵! 함께 만들어 볼까요?
색연필로 따뜻하게 그려낸 용궁 공주와 붕어빵 이야기
이렇게나 달콤하고, 고소하고, 쫀득하고, 바삭한 붕어라니!
“달콤한 황금 붕어 찾으러 가자!”
용궁에 사는 용궁 공주에게는 무엇이든 물어 오는 낚시꾼, 날치가 있어요. 용궁 공주는 매일 날치를 물 밖으로 던져 새로운 물건들을 낚죠. 오늘도 용궁 공주가 날치를 물 밖으로 던지자, 금세 낚싯줄이 팽팽해졌어요. 날치가 재밌는 무언가 물었나 봐요. 날치가 물어온 건 고소한 냄새가 나는 황금색 붕어였어요! 용궁 공주와 용용이가 황금색 붕어를 베어 물자, 바삭하고 쫀득한 껍질과 부드럽고 달콤한 팥소가 입안 가득 들어왔어요. 용궁 공주와 용용이는 황금 붕어를 더 많이 먹고 싶어졌죠.
“좋아! 황금 붕어를 찾으러 가자!” 용궁 공주와 용용이는 육지로 떠나기로 해요. 킁킁. 고소한 냄새를 따라 용궁 공주와 용용이는 깊은 산까지 들어갔어요. 그런데 황금 붕어를 만드는 건 누굴까요? 이렇게 맛있는 황금 붕어를 용궁 공주와 용용이에게 순순히 나눠 줄까요? 달콤한 붕어빵을 찾는 고소한 여행, 함께 떠나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