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불행이 나뉘는 갈림길이자 행복의 열쇠, 감정!
‘돈’과 ‘명예’와 ‘권력’만 있으면 저절로 행복해질까? 그렇지 않다. 재물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필요조건일 뿐이고 명예와 권력 또한 좀 더 성공적인 삶을 위한 충분조건은 될 수 있을지언정 행복의 절대조건은 될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질 수 있을까? 행복과 불행은 어디에서 어떻게 나누어지고 서로 교차할까? 십수 년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일해 왔으며 청소년 베스트&스테디셀러 『십대답게 살아라』를 비롯한 여러 권의 저서를 출간한 『감정』의 저자 문지현은 ‘감정’에서 답을 찾는다. 즉,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감정이 바로 행복의 열쇠이며, 바로 그 감정이라는 갈림길에서 행복과 불행이 나누어지고 극적으로 교차한다는 것이다.
현재 미소의원 원장으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친절하고 진정성 있는 상담과 치료를 통해 고질적인 분노와 슬픔, 우울감 등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의 삶에 작지만 뚜렷한 변화를 일으키는 진정한 ‘마음 지킴이’로 이름이 높다. 이 책에는 실제로 그가 의료 현장에서 꾸준한 상담과 치료를 통해 내담자의 그늘진 얼굴에 ‘미소’를 되찾아주고 어두운 마음에 작은 불빛을 비추어준 풍부한 사례들도 함께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