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오행은 비과학적(非科學的)이지만, 과학적(科學的)이다. 즉, 음양오행은 최첨단 현대의학의 기반인 고전물리학(古典物理學)으로 풀게 되면 안 풀리게 되므로 비과학적(非科學的)이 되지만, 음양오행의 기반인 양자역학(量子力學)으로 풀게 되면 제대로 잘 풀리게 되면서 과학적(科學的)이 된다. 즉,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 현상을 전문으로 다루는 양자역학(量子力學)을 겨우 눈에 보이는 현상을 다루는 고전물리학(古典物理學)으로 풀게 되면, 양자역학(量子力學)은 자동으로 비과학적(非科學的)인 미신(迷信)이 되고 만다는 뜻이다. 즉, 최첨단 현대의학으로 음양오행을 풀면 자동으로 음양오행은 비과학적(非科學的)인 미신(迷信)이 되고 만다는 뜻이다.
음양오행(陰陽五行)이나 오운육기(五運六氣)는 고전물리학(古典物理學)을 기반으로 한 모든 과학으로 분석하게 되면, 자동으로 전형적인 미신(迷信)이 되고 만다. 그러나 수준이 고전물리학보다 한참이나 높은 양자역학(量子力學)으로 이들을 살펴보게 되면, 이들은 완벽(完璧)한 과학(科學)으로 변신하게 된다. 그리고 이런 음양오행은 동양 문화 전반을 지배하고 있다. 즉, 음양오행(陰陽五行)을 논하지 않고는 동양 문화 전체를 설명할 수 없다는 뜻이다. 고전물리학을 기반으로 한 서양 문화와 비교해보게 되면, 동양 문화는 이만큼 수준이 높다. 특히 한국학에서 음양오행은 필수이다. 이런 여러 이유로 인해서 음양오행을 논하는 책들은 아주 많다. 그러나 이때 문제는 음양오행의 이론이 동양 문화를 대표하는 어떤 책을 들이대더라도 똑같은 논리(論理)가 적용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즉, 동양 의학인 한의학에서 이용하는 음양오행 이론이나 주역에서 이용하는 음양오행 이론이 서로 똑같은 논리(論理)를 보유하고 있어야만 함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르다는 뜻이다. 이는 현재 우리가 접하고 있는 음양오행 이론이 잘못되었으며, 이는 양자역학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사실 음양오행 이론을 정확히 배웠다면, 황제내경을 기반으로 한 한의학에서 이용하는 음양오행 이론이나, 자평진전 등등을 기반으로 한 사주 명리에서 이용하는 음양오행 이론이나. 마의상법 등등을 기반으로 한 관상에서 이용하는 음양오행 이론이나, 금낭경 등등을 기반으로 한 풍수지리에서 이용하는 음양오행 이론이나. 역경이라고 불리는 주역에서 이용하는 음양오행 이론이나, 불교나 대종교를 비롯한 동양 종교에서 이용하는 음양오행 이론이 모두 똑같은 논리(論理)로 설명되어야만 한다. 그러나 현실에서 보면, 이들 각 분야에서 음양오행 이론이 서로 다른 이론인 양 따로 놀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이들 각 분야에서 음양오행 이론이 어떻게 한 가지 논리(論理)로 독파되는지를 보여주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