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글쓰기를 위한 4천만의 국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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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글쓰기를 위한 4천만의 국어책
글쓴이
이재성 저
출판사
들녘
출판일
2014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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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이재성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언어에서 시간이 어떻게 나타나는가’에 대해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글쓰기, 독서와 토론 등을 강의하고 있다. 글쓰기 과정에서 문장과 어법, 단락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연구와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7년여에 걸쳐 『연세 한국어 사전』 편찬에 참여하였고, 연세대학교 글쓰기 교재인 『글쓰기』(공저)를 집필하였으며, 최근에는 이공계 학생을 위한 글쓰기 교재 『과학 글쓰기』(공저)를 개발, 출간을 기다리고 있다. 그 밖의 저서로는 『한국어의 시제와 상』 『스페인어 문형 대역사전』 등이 있다.

그의 대표작인 『글쓰기의 전략』은 글을 쓰는 과정을 단계별로 알려주는 실용적인 글쓰기 책이다. 글쓰기의 한 과정 한 과정을 전략적으로 다루어 글쓰기의 원리를 실제 적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 소개

분야국어
말의 법칙을 모르면 글을 제대로 쓸 수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로의 의사를 말과 글로 주고받는다. 그런데 아는 단어만 늘어놓는다면 어느 정도의 의사소통은 할 수 있지만 서로의 생각을 속 시원하게 주고받을 수는 없다.

다시 말해 말과 글로 생각을 전달할 때 우리는 단어가 아니라 문장을 쓰고 있다. 그런데 문장은 말의 법칙에 따라 단어들을 배열해 만든 것이다. 그러므로 단어와 말의 법칙을 안다면 자신의 생각을 올바르게 전달할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문장을 잘 쓸 수 있을까? 먼저 내 생각을 어떤 문장에 담아야 하는지를 알아야 하고, 그 문장을 구성하고 있는 단어들이 어떻게 배열되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또 어떻게 단어를 만들고, 어떻게 표기해야 하는지도 알아야 한다.

이런 문장의 법칙을 ‘문법’이라고 한다. 그런데 문법이 필요한 것은 누구나 다 알지만, 문법이라는 말만 들으면 먼저 머리부터 흔든다. 외워야 하고 외워도 써먹을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은 바로 이런 선입견을 깬다. 이 책은 문법은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며, 이해한 문법은 바로 글쓰기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무릇 법칙이란 외우는 게 아니고 이해하는 것이다. 하나를 알면 열을 알 수 있는 게 법칙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리말 문장은 겨우 일곱 개다. 이 일곱 개 문장만 제대로 쓰면 한 편의 글을 완성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다. 글은 문장으로 이루어지므로 문장을 잘 쓸 수만 있다면 글도 수월하게 쓸 수 있다는 말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말랑말랑한 우리말 문법책

이 책은 바로 이런 문장의 법칙을 알기 쉽게 풀어쓴 우리말 문법책이다. 15만 부 이상의 판매부수를 자랑하는 〈글쓰기의 전략〉의 공동 저자인 이재성 교수(연세대학교 글쓰기 담당교수)가 아주 쉽고 재미있게 우리말 문법을 알려준다. 〈글쓰기의 전략〉이 문장을 어떻게 배열해 글을 구성할 것인지에 대한 논리적 구조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면, 이 책 〈4천만의 국어책〉은 생각을 담는 가장 작은 그릇인 문장을 어떻게 제대로 쓸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글쓰기를 위한 문법책이기 때문에, 문장에 관한 규칙(통사론)을 가장 밀도 있고 비중 있게 다루었다. 글을 잘 쓰고 싶지만 문법에 거부감이 있다면 여기까지만 읽어보아도 된다. 그러나 좀 더 정확한 글쓰기를 원한다면 단어와 소리에 관한 규칙(형태론과 음운론)도 읽어보길 바란다. 본문 중간중간에 실은 글쓰기 팁은 문법이 어떻게 글쓰기에 적용되는지 알려주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우리에게 친숙한 '춘향전'에 나오는 몽룡이, 춘향이, 방자, 향단이, 월매, 변 사또의 캐릭터가 문법의 길잡이로 나섰다. 문법을 주제로 한바탕 유쾌한 마당놀이를 펼치는 그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쏠쏠한 즐거움이다.

글을 잘 쓰려면 흔히들 많이 읽고(多讀), 많이 쓰고(多作), 많이 생각하라(多商量)고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글을 이루는 문장 하나하나를 제대로 쓰는 것이 글을 잘 쓰는 가장 밑바탕이다. 문장을 제대로 쓸 수 있도록 알려주는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말랑말랑한 우리말 문법책이다. 이 책은 논술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나 대학생과 일반 직장인들을 포함한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더없이 귀중한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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