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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
글쓴이
고진하 저
출판사
넥서스CROSS
출판일
2014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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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진하

강원도 원주 명봉산 기슭에 귀농 귀촌한 그는 불편도 불행도 즐기자는 뜻으로 ‘불편당(不便堂)’이라는 당호를 붙인 낡은 한옥에서 살고 있다. ‘흔한 것이 귀하다’는 삶의 화두를 말로만 아니라 몸으로 실천하고,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야생초의 소중함에 눈떠 새로운 요리 실험을 즐기는 아내와 함께 잡초를 뜯어 먹고 살아간다. 야생에서 먹을 수 있는 풀을 찾아내는 기쁨을 누리며, 거친 야생의 풀들과의 깊은 사귐을 통해 겸허와 공생의 지혜를 배운다. 낮에는 낡은 한옥을 수리하고 텃밭을 가꾸며, 밤에는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주경야독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1987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하여 『지금 남은 자들의 골짜기엔』 『프란체스코의 새들』 『거룩한 낭비』 『명랑의 둘레』 『야생의 위로』 등의 시집과 『시 읽어주는 예수』 『신들의 나라, 인간의 땅』 『잡초 치유 밥상』 등의 산문집을 냈다. 숭실대학교 문예창작과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영랑시문학상, 김달진문학상, 박인환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힘내라 대한민국!

매일 세브란스 병동에서 일어나는 치유의 기적을 선물합니다
당신도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쿵쿵》은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든 30편의 가슴 절절한 이야기 모음집이다.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 다시 살아나 새로 살게 된 이야기를 모았다. 전 아나운서 차인태 씨를 비롯해 경동교회 박종화 목사, 대학생 이인제 씨, 아기 은설이의 체험담을 통해 죽음과 삶을 배우며, 다시 힘을 낼 희망을 얻게 된다. 기적은 어떻게 오는가? 한사코 사랑하는 사람들을 통해, 끝까지 희망하는 이들을 통해 온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손을 내밀어 주는 사람, 우리가 그런 사람이 되자. 기적의 통로가 되자. 사회 도처에 깔려 있는 무기력과 절망, 우울을 뚫고 마지막까지 희망을 놓지 말자고 외치자. 힘내라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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