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택시를 타고 신나게 여행하고, 하늘도 날고!
『여행은 제비 항공』, 『여행은 구구 항공』 후속작
“손님, 어디로 모실까요?
요금은 나무 열매 한 알입니다.”
다람쥐 택시는 어디든 척척 데려다줘요.
달팽이 손님을 태우고 마을 광장으로,
바나나 벌레 손님을 태우고 캉캉 거리로…
나무 열매 한 알이면,
지름길로 후다닥 신나게 달려가요.
다람쥐 택시 하면, 뭐니 뭐니 해도
‘하늘 산책’이지요.
나무 위를 달리고 달려서… 풀쩍!
“와, 진짜 하늘을 나는 것 같아!”
다람쥐 택시를 타고,
하늘 끝까지 쌩쌩 달려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