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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별에게 맹세코 잘돼
글쓴이
이아롬 저
출판사
롤링스퀘어
출판일
2024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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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아롬

진지하지만 재미있는 게 좋다. 생동감 넘치는 표현력 속에 유머와 사색을 함께 넣어버린다. 눈물을 흘리며 동시에 웃고 있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예중, 예고, 홍대 미대를 다니며 뉴욕에서 아티스트로 살 줄 알았으나 KBS에 입사해 15년 동안 뉴스와 시사전문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방송인으로 여생을 보낼 줄 알았지만 서른여덟에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로 노동학 석사 유학을 떠났다. 노동학에 뜻을 두고 학문에 정진할 줄 알았으나 파란만장 유학기를 책으로 내어달라는 요청을 못 이기고 싶어 에세이를 펴냈다.

전혀 예상치 못한 경로로 흘러가는 삶이 마음에 든다. 매일 오늘을 산다.

@aromthefish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망설이는 이들에게 건네는
한없이 다정한 마음

★★★ 서른여덟에 훅 떠난 유학, 캐나다에서 절실한 마음으로 전한 39가지 이야기
★★★ 울며 웃으며 읽는 이아롬 작가 첫 에세이! 수백만 명의 마음을 다독인다!

삶의 가장 혹독한 계절을
웃으며 보내는 방법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의 경험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콕콕 쑤시는 이가 있다. 바로 서른여덟에 홀연히 석사 유학을 떠난 이아롬 작가다. 수백만 명이 그의 이야기에 열광하는 이유는 유학 자체가 아니라 그의 이야기 속에 담긴 이겨내고, 인정하고, 다독이고, 사랑하는 삶의 메시지에 있다. 캐나다에서 아이 둘을 혼자 돌보며 유학하는 동안 그는 공부보다 더 멋진 것을 배웠다고 했다. 바로 ‘모든 시간들은 결국 만난다’는 법칙이다. 인생은 흘러간 시간만큼 반짝거린다.

읽는 것만으로도 용기가 솟는
다정한 문장들

수십 가지 에피소드를 겪으면서 변화하는 작가의 감정과 생각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인생을 작게 응축해 놓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기분이다. 그의 문장은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하면서도 난데없이 위트있다. 그래서 웃다가, 울다가, 다시 진지하게 생각에 잠기게 한다.

누구나 언젠가 품었던 소망 하나쯤은 있다. 소망이란 표현보다 더 복잡한 것일지도 모른다. 아직 찾지 못해 답답한 무엇, 알고 있으나 밖으로 꺼내지 못한 감정, 애써 속이고 있는 부러움, 지나간 시간에 대한 미안함 등. 이아롬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그 소중한 것을 다시 찾아 보자. 늦어도 문제없고, 엉성해도 괜찮다. 별에게 맹세코, 모든 것이 다 잘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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