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은 즐거워!
감자네 가족이 캠핑을 갔어요. 자동차들로 빽빽한 도로를 빠져 나와 한적한 숲에 도착해서 텐트를 쳤지요. 엄마가 맛있는 카레를 만들었어요. 감자는 맛있게 밥을 먹고 가족과 숲으로 모험을 떠날 생각에 설레었어요. 그런데 밥을 다 먹은 뒤, 가족들은 피곤하다며 돗자리에 드러누웠어요. 모험을 기대하고 있던 감자는 화가 났어요. 감자는 혼자라도 모험을 하겠다고 발을 쿵쿵거리며 나섰지요. 과연 감자는 혼자서도 재미있게 놀았을까요?
감자야, 캠핑 가자!는 여름철 캠핑에 대한 이야기예요. 캠핑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보여 주어 캠핑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지요. 더불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돌발 행동을 잘 하는 유아에게 낯선 환경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